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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정화, 내장 전골 초보 폭풍 먹방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정화, 내장 전골 초보 폭풍 먹방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김정화가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강릉에 간다. 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생기 있는 계절 봄과 잘 어울리는 배우 김정화가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다. 김정화는 "1년에 한 번씩 꾸준히 강릉을 방문하고 있다" 며 동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싱싱한 강릉 밥상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식객 허영만을 위협하는(?) '폭풍 먹방'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배우 김정화'부터 '엄마 김정화'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전해 강릉 백반기행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식객 허영만과 김정화는 '동네 사랑방'이라 불리는 강릉 한 고깃집으로 향한다. '내장 전골' 모습을 본 김정화는 '내장 전골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정화가 "나만 알고 싶은 곳" 이라고 극찬한 전골 맛집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강릉의 진한 장맛을 제대로 보여줄 장칼국수도 맛본다. 직접 담근 고추장을 사용하는 등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는 장칼국수를 먹고 두 식객은 눈이 휘둥그레진다. 특히 일일 식객 김정화는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생각난다. 가끔 (이 맛이) 생각날 것 같다" 며 어머니와 추억을 곱씹는다.
김연지,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공연 여주인공 캐스팅
김연지,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공연 여주인공 캐스팅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연지가 뮤지컬 '모차르트!'에 캐스팅됐다. 김연지가 6월 11일 개막하는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에 나온다. 극 중 여주인공 '콘스탄체 베버' 역할로 나와 눈길을 끈다. 김연지는 남자 주인공 '볼프강 모차르트'에게 영감을 주는 아내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 무게로 고통받는 모습을 풍부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김연지는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박은태, 김준수, 박강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알려져 배우들간 조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연지가 나오는 '모차르트!'는 천재 음악가로서 운명과 자유로운 인간이 되고 싶은 열망이 끝없이 대립하는 음악가의 인간적인 고뇌를 그려낸 극본을 고전적이면서도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와 화려한 무대미술로 풀어낸 대작 뮤지컬로 호평을 받아온 작품이다. 김연지는 2019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그리드 아르노' 역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스테이지톡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Stagetalk Audience Choice Awards, 이하 SACA)' 뮤지컬 부문 여우신인상을 수상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은 6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김연지는 지난 2월 자작곡 '바람이 불면'을 발매했으며 다수 음반과 OST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마이웨이' 고교 얄개 이승현 "사람들에 상처받아 은둔 생활"
'마이웨이' 고교 얄개 이승현 "사람들에 상처받아 은둔 생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1970년대 스타였던 배우 이승현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부터 재혼 후 생활까지 공개한다. 4월 1일 방송되는 '마이웨이'에서 1970년대 청춘 영화 '고교 얄개'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승현이 근황을 밝힌다. 영화 '고교 얄개' 시리즈로 당대 최고 아역 스타로 입지를 다진 이승현은 1986년 돌연 캐나다 유학길에 오르며 대중 시선에서 사라졌다. 배우로서 성장에 한계를 느껴 비상구로 택한 유학이었지만 갑자기 활동을 멈추면서 여배우와 추문, 빚에 관한 소문에 시달려야 했다. 재기를 꿈꾸며 지난 2012년 시트콤 '웰컴 투 힐링타운'에 출연했지만 이마저도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렇게 무너져가던 이승현의 삶에 한 줄기 빛처럼 아내가 나타났다. 연기 학원 수업을 위해 내려온 세종시 조치원에서 아내를 만나 2019년 재혼한 그는 현재 아내가 운영하는 전 집 일을 도와주며 지내고 있다. "소식을 접하기 힘들었다" 는 제작진의 말에 이승현은 "사람들에게 이용을 많이 당해 두려움이 생겨 은둔생활을 했다" 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기댈 수 있는 사람을 만나 (정착했다) (아내가) 뒷받침해 주니까 용기가 생긴다" 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현의 전 집에는 '고교 얄개'에 함께 출연하며 인생 친구가 된 배우 김정훈이 발걸음 헀다. 2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김정훈이 "그 시절 '고교 얄개' 인기가 대단했다. 아류작도 많이 나왔다" 고 했다. 이에 이승현은 "당시 인기가 지금 배우 원빈(김도진), 장동건, 김수현 정도였다. 당시 돈으로 100만 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을 만큼 스타였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승현은 김정훈 뿐만 아니라 그가 '인생 선배'라고 부르는 배우 한지일(한정환)과 30년 만에 재회해 그간 못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지금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을 기억해 주는 이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승현.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배우 이승현의 모습은 4월 1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소식]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 11편 공개!
[영화제소식]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 11편 공개!
-출품작 125편 중 11편 본선 진출.-한국 사회의 맨얼굴 드러낸 여성 감독, 여성 영화의 약진 돋보여.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한국경쟁은 2019년 1월 이후 제작된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메인 경쟁 섹션이다. 올해 한국경쟁에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25편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1편의 본선 진출작이 결정됐다. 극영화 <갈매기>(감독 김미조), <괴물, 유령, 자유인>(감독 홍지영), <나를 구하지 마세요>(감독 정연경), <담쟁이>(감독 한제이), <더스트맨>(감독 김나경),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감독 신동민), <빛과 철>(감독 배종대), <생각의 여름>(감독 김종재), <파견;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 <홈리스>(감독 임승현), 그리고 다큐멘터리 <사당동 더하기 33>(감독 조은)이 그 주인공이다.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출품된 125편은 오늘날 한국 사회의 맨얼굴을 드러내고 있다”며 “양극화된 세계 속 극심한 빈곤과 고통, 갑의 횡포와 을 대 을의 대립,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등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이들 영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선정작들은 여성에 관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문석 프로그래머는 “한국경쟁에 선정된 11편 중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절반이 넘는 6편이었다. 이는 미투 운동 이후 한국 사회와 영화계가 서서히 변화의 바람을 타고 있다는 사실의 반영”이라고 설명하며 “남자 감독의 영화 중에도 여성이 주인공이거나 여성적 담론을 주제로 하는 작품이 두드러지게 많다는 사실 또한 이같은 분석에 힘을 실어준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로써 ‘한국단편경쟁’에 이어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까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선보일 장단편 한국영화 경쟁작들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 11편의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들은 5월 28일 개막하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에게 소개되며, 본선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배우상 등의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파악, 점검하며 장기화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관객과 게스트, 전주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 작품명 감독명 1 <갈매기 Gull> 김미조 2 <괴물, 유령, 자유인 Blessedness: Monsters and Specters> 홍지영 3 <나를 구하지 마세요 Please Don't Save Me> 정연경 4 <담쟁이 Take Me Home> 한제이 5 <더스트맨 DUST-MAN> 김나경 6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Mom's Song> 신동민 7 <빛과 철 Black Light> 배종대 8 <사당동 더하기 33 Daldongne 33 Up> 조은 9 <생각의 여름 Midsummer Madness> 김종재 10 <파견;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Dispatch> 이태겸 11 <홈리스 Homeless> 임승현 <한국경쟁 심사평> 많은 이들은 독립영화가 그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말마따나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출품된 125편은 오늘날 한국 사회의 맨얼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양극화된 세계 속 극심한 빈곤과 고통, 갑의 횡포와 을 대 을의 대립,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등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이들 영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올해 특히 두드러지는 경향은 여성에 관한 다양한 이슈였습니다. <갈매기>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미투 운동의 기운을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가까운 지인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한 한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착오적 남성중심주의와 여전히 만연한 어처구니없는 편견을 폭로합니다. <파견;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여성의 문제를 노동이라는 스펙트럼 안에서 바라보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여성은 여성 노동자에 대한 차별뿐 아니라 하청 업체 노동자에 대한 차별까지 복잡하게 얽힌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주연을 맡은 배우 유다인의 당당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여성에 관한 문제의식은 성 소수자에 관한 담론으로도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담쟁이>는 여성 커플과 이들 사이에서 함께 살게 된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엄마를 잃은 소녀가 이모, 그리고 이모의 파트너와 함께 살아가게 되는 과정을 통해 이 영화는 가족의 본질을 되물으며, 이 사회 속 성 소수자들의 좁은 입지 또한 드러냅니다. <생일>에서 놀라운 연기를 보여줬던 아역 배우 김보민의 존재감도 큰 볼거리가 될 것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와 기본적인 삶을 위협하는 빈곤 문제 또한 여러 편의 영화가 다루고 있습니다. <사당동 더하기 33>은 동국대학교 조은 교수가 지난 33년 동안 한 가족의 삶을 추적한 기념비적인 다큐멘터리입니다. 사당동에서 살다 재개발 사업으로 쫓겨나 상계동에 새 둥지를 튼 한 가족을 꾸준히 추적해 온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2010년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됐던 <사당동 더하기 22> 이후 11년 사이 이들 가족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사회학적 주제만이 아니라 풍부한 다큐멘터리적 가치도 가진 영화입니다. <홈리스>는 갓난아이를 양육하는 젊은 커플이 애타게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머물 자리 한 칸을 찾을 수 없어 점점 극한상황에 내몰리는 이 젊은이들의 삶을 매우 설득력 있게 묘사하는 영화입니다. <빛과 철>은 어느 밤 벌어진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삶의 한계점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사는 이들의 대립이 사실은 을 대 을의 잘못된 싸움임을 이 영화는 예리하게 비춰냅니다.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극단적인 상황에 몰린 모녀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보여줍니다. 이 영화는 아이처럼 순수하게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때로 진정한 위안이 될 수 있음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새로운 영화적 언어를 실험하는 영화들 또한 언제나처럼 전주를 찾았습니다.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는 가족이라는 주제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보여주는 작품이고, <괴물, 유령, 자유인>은 성 소수자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아웃사이더들을 파격적인 영화언어로 다루는 영화입니다. 예술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언제나 흥미를 자아냅니다. <더스트맨>은 노숙자 집단 속에서 살아가는 한 젊은이가 예술을 통해 새 삶의 가능성을 얻게 되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이 영화의 주제를 응축하는 ‘먼지 그림’ 또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합니다. <생각의 여름>은 시인이 되기를 꿈꾸는 한 여성의 나날을 그리는 영화입니다. 그녀가 시작(詩作)을 위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성장 혹은 자기발견을 하게 된다는 이 영화의 이야기는 예술의 본질을 꿰뚫는 듯 보입니다. 한편, 한국경쟁에 선정된 11편 중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절반이 넘는 6편이었습니다. 이는 미투 운동 이후 한국 사회와 영화계가 서서히 변화의 바람을 타고 있다는 사실의 반영인 듯합니다. 남자 감독의 영화 중에도 여성이 주인공이거나 여성적 담론을 주제로 하는 작품이 두드러지게 많다는 사실 또한 이같은 분석에 힘을 실어줍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여성 감독과 여성 영화인들이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내주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프로그래머 문 석
[영화정보] 『익스트랙션』,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거침없고 화끈한 액션이 온다!
[영화정보] 『익스트랙션』,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거침없고 화끈한 액션이 온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루소 형제 제작, '넷플릭스' 액션 영화.」 크리스 헴스워스와 루소 형제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Netflix) 영화,<익스트랙션(Extraction)>(감독: 샘 하그레이브)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익스트랙션', 메인 포스터 / 제공=넷플릭스] <익스트랙션>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납치된 의뢰인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벌이는 리얼 액션 구출극이다. 천둥의 신 토르로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끌어온 주역이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하나인 크리스 헴스워스가 <익스트랙션>으로 돌아온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국제적 마약왕의 10대 아들을 구출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전직 특수부대 출신 타일러 레이크로 분해 거침없는 액션을 예고한다.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인정받고, <어벤져스> 시리즈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감독으로 등극한 루소 형제가 제작자로 참여, <익스트랙션>으로 다시 뭉친 이들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비롯해 <데드풀 2>, <수어사이드 스쿼드>, <헝거게임> 시리즈 등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액션 영화에서 무술 감독을 맡았던 샘 하그레이브가 연출을 맡아 크리스 헴스워스에 최적화된 화끈한 액션의 끝을 선보인다. 여기에 조 루소의 각본으로 깊이 있는 캐릭터 서사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일어난 총격전의 한 가운데 놓인 타일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타일러는 돈을 목적으로 시작한 임무였지만 무기 거래상, 마약 밀매상 등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션 앞에서 이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게 된다. 이국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동적인 연출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익스트랙션>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루소 형제가 선보일 강렬한 액션 영화 <익스트랙션>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4월 24일 공개된다.
[영화제소식] 『제7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영화제소식] 『제7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기쁨에 살다’라는 주제로, 2020. 10. 29(목) ~ 11. 1(일) 개최」 2020년 제7회 가톨릭영화제(Catholic Film Festival 2020)는 ‘기쁨을 살다(Living with Joy)’라는 주제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기쁨을 찾아 분투하는 영화 속 주인공들을 통해 기쁨의 보편적인 가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인간으로서 본질적 행복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정해졌다. [사진='제7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공모 포스터 / 제공=가톨릭영화제] 제7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접수대상은 ‘기쁨을 살다’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2019년 1월 이후 제작된 30분 이내의 창작 단편 영화이며, 픽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장르의 제한이 없다. 출품기한은 7월 1일(수)부터 7월 31일(금) 자정까지 7월 한 달간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출품작은 8월 한달 예심을 통해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여, 9월 1일 본선 진출작을 공식 발표하게 된다. 영화제 기간 CaFF단편경쟁 세션에서 영화가 상영하며, 10월 31일 토요일에는 GV(감독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고 최종 수상작은 본심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11월 1일 폐막식에서 시상을 하게 된다. 단편경쟁부문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대상 1편 상금 200만 원, 우수상 1편 상금 100만 원과 장비렌탈이용권 50만 원, 장려상 2편과 특별 장려상 1편(극영화 이외 장르)에는 상금 70만 원과 장비렌탈이용권 30만 원을 각각 수여하며, 본선 진출작 중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스텔라상’을, 관객 투표로 ‘관객상’을 시상한다. 매년 영화제 주제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선보이고 있는 가톨릭영화제에 올해에는 어떤 좋은 영화가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7회 가톨릭영화제', '비경쟁부문 상영작', 공모 포스터 / 제공=가톨릭영화제] 또한, 비경쟁(초청)부문 상영작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비경쟁(초청)부문 공모 마감은 7월 31일(금) 자정이며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제7회 가톨릭영화제 ‘기쁨을 살다’ 주제에 부합하는 장르 불문의 60분 이상의 장편영화로, 영화제 기간까지 국내 미개봉 영화면 된다. 제7회 가톨릭영화제는 10월 29일(목)에서 11월 1일(일)까지 4일간 대한극장에서 열리게 되며, 영화제 기간 ‘기쁨을 살다’를 주제로 국내외 장·단편 6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CaFF(가톨릭영화제)의 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결혼식 사진 공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결혼식 사진 공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배우 이초희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끈다. 이초희 소속사 굳피플은 30일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초희는 극 중 다희의 행복했던 결혼식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결혼식을 하자마자 예비 남편 영훈(지일주)의 외도로 파혼한 다희. 아무것도 모른 채 결혼식을 올리는 다희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초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연기하며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영훈 역의 지일주와 함께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행복한 나날을 꿈꾸는 이초희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앞서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다희가 행복한 결혼식을 한 후 파혼하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가족들에게 속내를 털어놓지 못하는 착한 다희 모습은 이초희의 감정 연기로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했다. 이초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고달프지만 씩씩하고 착한 성품으로 살아가는 송가네 막내딸 다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경욱, 무술팀 장대표로 첫 등장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경욱, 무술팀 장대표로 첫 등장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신인 이경욱이 KBS2 새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첫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KBS2 새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28일 방송에서 첫 등장한 장대표(이경욱)는 액션 촬영이 준비 중인 현장에서 준선(오대환)이 분주하게 진두지휘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뒤에서 쓰윽 나타나 "뭐하세요 형?" 이라며 묻는다. 그러자 준선은 "장대표 감독이랑 얘기하고 있어서, 내가 쭉 현장 점검하고 애들 몸 풀리고 있었어. 나 잘했지? 바로 시작하면 돼" 라며 너스레를 떨자, 장대표는 성의 없게 듣는 둥 마는 둥 대답하며 "병헌아 잠깐 회의 좀 하자" 라며 은근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줬다. 이어 장대표는 후배 병헌에게 대본을 보여주며 "감독이 이 장면에서 좀 더 강하게 가자는데..." 라며 말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보고 있는 준선에게 "형 몸 안 푸세요? 푸셔야죠" 라며 한심하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하는 표정을 지었다. 장대표 역 이경욱은 뮤지컬 '이블데드', '젊음의 행진', '난쟁이들', '달을 품은 슈퍼맨', 연극 '뮤하트', '프라이드', '러브 스코어', '나쁜자석', '놈놈놈'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과 연극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2019년 방영된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형사 역으로 등장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무술팀 대표인 장대표 역할로 다양한 표정연기와 역할에 맞는 큰 키와 다부진 체격을 보여주고 있으며, 같은 무술팀인 오대환과 호흡하며 조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영화정보] 『n번째 이별중』, 에이사 버터필드 주연, 현실 연애 공감과 타임리프 로맨스 코미디.
[영화정보] 『n번째 이별중』, 에이사 버터필드 주연, 현실 연애 공감과 타임리프 로맨스 코미디.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되면 될 때까지 Ctrl+Z! 이별이 싫은 물리학 천재의 풋풋한 로맨스!' ‘연애 흑역사를 지워주는 타임머신 어플’이라는 기발한 발상을 통해 현실 연애에 대한 공감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타임리프 판타지 연애만의 독특한 설정과 달달한 설렘을 보여주는 영화 <n번째 이별중>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n번째 이별중', 메인예고편 스틸 컷 / 제공=퍼스트런] 영화 <n번째 이별중>은 연애도 공식으로 배운 물리학 천재 ‘스틸먼’이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데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애 흑역사를 지울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며 시작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서 순수한 너드 미남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에이사 버터필드가 연애를 공식으로 배운 물리학 천재 ‘스틸먼’을, 인기 판타지 시리즈 [왕좌의 게임]의 피날레를 장식한 라이징 스타 소피 터너가 천재를 사로잡은 여신 ‘데비’를 맡아 모든 게 반대인 두 사람의 서툴고도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연애 중에 받게 된다면 누구나 가슴 덜컥할 메시지 “진지하게 할 말이 있어”로 시작, 예상대로 물리학 천재 ‘스틸먼’은 메시지를 보낸 여자친구 ‘데비’로부터 이별을 통보받는다. 그러나 이별의 순간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데비’를 붙잡고 싶은 ‘스틸먼’이 여러가지 레퍼토리로 그녀를 설득하는 장면은 관객들로 하여금 지우고 싶은 연애 흑역사에 대한 공감을 자극함과 동시에 영화 제목인 <n번째 이별중>의 의미를 짐작하게 한다. ( 예고편 : https://youtu.be/KpwWStozcbg ) [사진='n번째 이별중', 메인예고편 스틸 컷 / 제공=퍼스트런] ‘데비’를 설득하는데 실패한 ‘스틸먼’은 물리학 천재다운 발상으로 사랑을 되찾을 타임머신 어플을 발명해 절친 ‘에반’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연애 흑역사 지우기에 덤으로 ‘스틸먼&데비’ 커플이 가장 좋았던 순간을 반복하게 되는 로맨틱한 장면들은 타임리프 로코만의 특별한 설렘을 전한다. 같은 순간, ‘스틸먼’의 행복한 연애가 반복될 때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끝없이 발을 밟히는 친구 ‘에반’이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를 선사하며 ‘스틸먼’의 연애를 도와줄 절친 ‘에반’의 유쾌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흑역사는 Delete’, ‘안되면 될 때까지 Ctrl+Z!’라는 카피처럼 타임머신 어플을 통해 연애 흑역사를 수정해나가던 ‘스틸먼’의 좌충우돌 로맨스는 타임머신 어플의 고장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고, 그의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라는 간절한 대사가 ‘스틸먼&데비’ 커플의 달달함이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랑을 되찾는 ‘타임머신 어플’을 통한 풋풋한 로맨스로 설렘주의보를 내린 영화 <n번째 이별중>은 4월 1일 개봉한다.
[영화소식] 코로나19 여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 진행.
[영화소식] 코로나19 여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 진행.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힘내라, 영화계! 코로나19 여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자구책 마련!'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빠진 영화계가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극장 모두 ‘앞뒤 띄어 앉기’, ‘건강한 거리 두기’, ‘안심더하기’, ‘좌석 간 거리 두기’ 등 영화 관람시 다른 사람들과의 안전 거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 포스터 / 제공=영화수입배급사협회] 사단법인 영화수입배급사협회에서는 신작 개봉이 줄어든 극장가에 최소한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관객들의 문화향유권을 지키고자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을 진행 중이다. 영화수입배급사협회에는 그린나래미디어, 누리픽쳐스, 더블앤조이픽쳐스, 더쿱, 마노엔터테인먼트, 씨네룩스, 에스와이코마드, 엣나인필름, 영화사 레인보우팩토리, 영화사 진진, 조이앤시네마, 찬란, 코리아스크린, 콘텐츠게이트 등 14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은 협회 회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작 영화들을 공동으로 홍보, 배급하는 프로젝트로, 총 14편의 영화가 3월 19일부터 주차별로 개봉된다. 금주 개봉작은 <그 누구도 아닌>, <모리의 정원>, <퀸 오브 아이스> 3편이다. <그 누구도 아닌>은 ‘한 명의 여자, 그리고 네 개의 인생’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을 연출했던 아르노 데 팔리에르 감독의 차기작이다. 아델 에넬,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등의 여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사진='그 누구도 아닌', 스틸 컷 / 제공=그린나래미디어] <모리의 정원>은 30년 동안 외출하지 않은, 작은 것들의 화가 모리가 집으로 찾아오는 뜻밖의 손님들을 마주하며 정원의 평화를 지키려고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 영화만의 정적이고 소박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대배우 키키 키린의 마지막 유작이라 더욱 화제를 모은다. [사진='모리의 정원', 스틸 컷 / 제공=영화사 진진] <퀸 오브 아이스>는 올림픽 피겨 3연패의 전설에서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스타가 된 소냐 헤니의 굴곡지고도 화려한 삶을 담은 영화이다. 올림픽 3연패를 유일무이하게 달성한 20세기 전설적인 피겨 여왕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퀸 오브 아이스', 스틸 컷 / 제공=엣나인필름] 차주에는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 <쉬 네버 다이> 등 스릴러 영화부터 <펠리칸 베이커리>,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같은 명품 다큐, 가족 드라마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총 5편의 영화가 바톤을 이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