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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시간스릴러 '인투 더 미러' 2월 개봉
SF 시간스릴러 '인투 더 미러' 2월 개봉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조커', '밤쉘' 제작진 평행세계를 소재로 한 신작 SF 시간스릴러 '인투 더 미러'가 2월 개봉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투 더 미러'는 4명의 젊은 주인공들이 기이한 거울 속 평행세계 여행을 통해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자신들의 모습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내용의 SF 시간스릴러로 평행이론에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탄생시킨 독창적인 장르 영화다. 포스터에는 거울을 향해 손을 뻗은 누군가의 손 너머로 거울 속 신비한 세계가 흐릿하게 반사돼 펼쳐진다. 그 위로 보이는 "엿보고 훔치고 바꾼다" 라는 의미심장한 글은 이야기 궁금증은 물론 보는 이로 하여금 알 수 없는 불안과 긴장감까지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SF 시간스릴러 '인투 더 미러'는 거울 속 평행세계가 주는 충격과 그 비밀을 쫓는 과정이 매우 긴장감 있고 스릴 있게 펼쳐진다. 특히 노엘, 리나, 데빈, 조쉬 등 4명의 젊은 주인공들 성공을 향한 갈망과 집착이 탐욕으로 변하며 거울 속 또 다른 자신을 잔인하게 이용하는 충격적인 서사 전개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압도적인 절정과 함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시체스 등 전세계 영화제를 휩쓸며 무려 18개 상을 거머쥔 멕시코 천재감독 아이작 에즈반의 헐리웃 진입 작품이기도 한 SF 시간스릴러 '인투 더 미러'는 독창적 서사와 쫄깃한 전개, 충격적 절정과 소름 결말로 장르적 상상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전세계 평론가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평행세계 SF 시간스릴러 '인투 더 미러'는 2월 개봉한다.
[영화정보] 『내게 너무 어려운 연애』, 달콤쌉쌀 모쏠탈출 러브 코미디, 티저 예고편 공개.
[영화정보] 『내게 너무 어려운 연애』, 달콤쌉쌀 모쏠탈출 러브 코미디, 티저 예고편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종교•문화적 갈등을 따뜻하고 재치있게 담아낸 유쾌한 이탈리아 청춘 성장 로맨스.」 이탈리아 로마에 거주 중인 이민 2세 청년이 가치관과 사랑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영화 <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Bagla>(감독: 파임 부이얀)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 *티저 예고편 https://youtu.be/_PkqznQM23Y ) [사진='내게 너무 어려운 연애', 티저 예고편, 스틸 컷 / 제공=디오시네마] <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는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이민 2세 청년 ‘파임’이 자유분방한 이탈리아 여자친구 ‘아지아’를 만나며 겪는 종교•문화적 갈등을 따뜻하고 재치있게 담아낸 청춘 성장 로맨스 코미디 영화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로마 근교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눈을 사로잡는 가운데, ‘파임’(파임 부이얀)의 자기 소개로 시작되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일으킨다. ‘방글라데시 50%, 이탈리아 50% 그리고 100% 로마 출신’이라는 말로 이탈리아 이민 2세임을 유쾌하게 알리는 파임. 직장, 가족, 친구 부족할 것 없는 ‘파임’에게 딱 하나 없는 것은 바로 여자다. 콘서트장에서 ‘아지아’(카를로타 안토넬리)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 ‘파임’은 사랑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은 멍한 표정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력적이고 자유로운 ‘아지아’와 사랑에 빠져 속수무책이 된 모쏠 ‘파임’이 나누는 은근한 눈맞춤이 또 하나의 현실 러브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달콤 쌉쌀 이탈리아 현실 러브 코미디 영화 <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는 다가오는 2021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정보] 『아이』, 김향기 주연, 따뜻한 위로와 공감 담은 메인 예고편 공개.
[영화정보] 『아이』, 김향기 주연, 따뜻한 위로와 공감 담은 메인 예고편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상처로 가득한 세상, 우리 같이 걸을 수 있을까?” 」 2월 설 연휴 극장가 관객들을 찾아갈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영화 <아이>(감독:김현탁)가 상처로 가득한 세상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 * 메인 예고편 https://youtu.be/bmCdXcZ-UJA ) [사진='아이', 포스터 /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이다. 공개된 <아이>의 메인 예고편은 완벽하게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의 믿고 보는 연기와 그들이 세상에 전할 울림 있는 메시지를 엿볼 수 있어 설 연휴 극장가를 찾을 관객들이 따뜻한 온기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되는 일 하나 없지만 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은 생계수단으로 의지할 곳 없는 초보 엄마 ‘영채’의 생후 6개월 된 아들 ‘혁’이의 베이비시터가 된다. 첫 만남부터 “생각보다 어리네”라며 ‘아영’을 경계하던 ‘영채’는 자신보다 더 ‘혁’이를 살뜰히 돌보는 ‘아영’에게 “자기도 내가 별로야?”라며 조금씩 상처받은 마음을 열게 된다.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며 삶을 지탱하던 두 인물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한다. 여기에, 예상하지 못한 세상 앞에서 어쩔 수 없이 ‘혁’이를 보내기로 한 ‘영채’에게 “좀 그렇게 크면 어때서요”라고 말하는 ‘아영’의 모습과, “인생 원래 고다”라고 토닥이는 영채의 든든한 버팀목 ‘미자’(염혜란)의 모습은 ‘상처로 가득한 세상, 우리 같이 걸을 수 있을까?’라는 카피와 함께 설 연휴 극장가 <아이>가 전해줄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를 벌써부터 기다려지게 한다. <아이>는 무엇보다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완성 지을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의 만남에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증인>, <우아한 거짓말>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섬세한 연기력의 배우 김향기와 강렬한 개성의 실력파 배우 류현경, 그리고 최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염혜란까지 대체불가한 배우들이 펼칠 연기와 케미에 벌써부터 극장가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와 함께 기대를 더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영화 <아이>는 2월 10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북스마트』, 버락 오바마 등 셀럽들의 '샤라웃 영상’ 공개.
[영화정보] 『북스마트』, 버락 오바마 등 셀럽들의 '샤라웃 영상’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초대형 셀럽들이 직접 SNS에 닥공걸즈 찐팬 인증!」 공감 X 웃음 폭발 러블리 인생 무비 <북스마트>가 버락 오바마부터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셀럽들의 열광적인 환호가 담긴 ‘샤라웃(Shout Out)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 *샤라웃 영상 https://youtu.be/gbrEpOvkhqQ ) [사진='북스마트', 샤라웃 영상 스틸 컷 / 제공=콘텐츠판다] <북스마트>는 성적은 인싸, 파티는 아싸인 범생이 ‘에이미’와 ‘몰리’가 고3병을 물리칠 졸업 파티를 위해 인생의 첫 일탈을 벌이는 코믹 텐션업 무비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최근 힙합씬에서 가장 떠오르는 키워드 ‘샤라웃’을 컨셉으로, <북스마트>를 향한 초특급 셀럽들의 뜨거운 반응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TOP 10”으로 직접 SNS에 언급해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닥공걸즈 ‘에이미’(케이틀린 디버)와 ‘몰리’(비니 펠드스타인)가 흥 넘치게 춤추는 장면과 함께 어우러져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걷지 말고 뛰어! 지금 당장 이 영화를 봐야해!”라는 멘트는 한순간도 지체할 수없이 당장 봐야 한다는 그의 강력한 추천이 담겨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국경 불문 흥행 돌풍을 일으킨 <원더 우먼 1984>의 갤 가돗은 “정말 많이 웃었다! 유쾌하고 신선한 영화!”라는 멘트를 통해 환상적인 찐친 케미와 유쾌한 코믹 시너지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작은 아씨들><미드소마> 플로렌스 퓨의 “주인공들이 집을 나서는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라는 멘트는 모두가 경험한 열아홉의 두 주인공들이 선사할 공감과 위트에 매료되었음을 엿볼 수 있는 가운데, “웃음과 감동을 함께 담은 영화. 또 볼 거야!”라는 <오션스8> 민디 캘링의 멘트까지 더해져 N 차 관람을 부르는 1월 극장가 최고의 코미디 무비 탄생을 알린다. 마지막으로, <허슬러> 릴리 라인하트의 “극찬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독보적인 호평 메시지와 더불어, 앨범마다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최고의 뮤지션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건 봐야 해!”라고 인스타그램에 언급한 사실까지 확인할 수 있어 북미에 이어 국내까지 다시 한번 신드롬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믹 텐션업 무비 <북스마트>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큰엄마의 미친봉고' 정재광X김가은, 달달한 시선 맞교환 눈길
'큰엄마의 미친봉고' 정재광X김가은, 달달한 시선 맞교환 눈길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정재광과 김가은의 달달한 시선 맞교환이 눈길을 끈다. 19일 제작사 백그림은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 예비부부 유지상(정재광)과 최은서(김가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초점이 맞지 않은 도심을 배경으로 마주선 두 사람의 눈빛은 당장이라도 꿀이 떨어질 것 같이 촉촉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서 큰엄마(정영주) 봉고차에 올라탄 예비며느리 은서가 결국 "우리 파혼해" 라는 말을 유지상에게 내뱉었던 터. 명절 당일 봉고차를 타고 집을 나선 며느리들 막내 은서 결말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눈이 부시게' 김가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정재광의 뜨거운 만남이 초반부터 화제가 됐던 만큼, 극중 예비부부로 등장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과연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주목된다. 백그림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시월드'와 '제사'라는 현실과 정면으로 맞닥뜨리며 단수한 연애와 사랑 이면에 존재하는 현실적인 결혼의 형태를 경험한다. 이는 설날을 앞두고 극장을 찾은 젊은 관객층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고 기대를 당부했다.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는 명절 당일 뒤집개 대신 봉고차 열쇠를 집어든 큰 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하며 벌어지는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첫잔처럼', '더블패티' 백승환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큰엄마의 미친봉고'는 21일 극장 개봉, 28일 Seezn(시즌) 앱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IPTV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공개되며, SBS 설 특집 영화 편성을 예정 중이다.
[영화정보 ] 『승리호』, 한국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 메인 예고편 공개.
[영화정보 ] 『승리호』, 한국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 메인 예고편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우주를 누비는 우주쓰레기 청소부들의 화끈한 활약이 펼쳐진다!」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모두가 궁금해했던 실체를 좀 더 드러냈다. [사진='승리호', 메인 예고편 스틸 컷 / 제공=넷플릭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와 놀라울 정도로 현실감이 넘치는 압도적인 VFX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궤도를 떠도는 우주선 파편이나 위성 발사체 등 우주쓰레기들을 모아 돈을 버는 우주청소선 승리호에 승선한 태호, 장선장, 타이거 박, 업동이로 완벽하게 변신한 4인의 배우들은 우주를 집 안마당처럼 뛰놀며 자연스럽고 친근한 개성을 발산한다. 온 우주가 사라진 대량살상무기의 행방을 찾아 떠들썩하던 와중 운 좋게 도로시를 발견한 승리호의 선원들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기뻐하지만, 상황은 그들의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 의도치 않게 거대한 위기를 마주한 승리호의 선원들이 시청자들을 어떤 화끈한 모험으로 초대할지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와 상상을 단번에 뛰어넘는 놀라운 퀄리티의 특수효과에도 눈길이 쏠린다. 약 1천여 명에 육박하는 국내 유수의 VFX 팀이 모여 만들어낸 <승리호>의 스펙터클은 우리 영화의 기술적 진보를 전 세계 190여 개국의 넷플릭스 시청자에게 소개하며 그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우드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됐던 우주 SF 블록버스터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조성희 감독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는 <승리호>에 전 세계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메인 예고편을 통해 압도적인 완성도를 선보이며 우주를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승리호>는 오는 2월 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세자매' 문소리 "실제로는 불교 신자다"
'세자매' 문소리 "실제로는 불교 신자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1월 18일 오후 2시 서울 CGV 용산에서 영화 '세자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이승원 감독과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참석했다. 독실한 믿음을 가진 성가대 지휘자를 연기한 문소리는 "실제로는 불교 신자다.(웃음)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어서 교회 문화를 공부하기 위해 몇 달 정도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여자 형제도 없어서 어쩌면 캐릭터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었는데 내면적으로는 굉장히 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고 말했다. 남편 이승원 감독 작품에 함께 하게 된 김선영은 "'희숙'을 연기하면서 시각적인 부분에 신경을 썼다. 문소리 배우와 함께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남편(이승원 감독)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앞으로도 같이 하고 싶다" 고 말했다. 날마다 술에 취해 있는 극작가 역을 맡은 장윤주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나도 세 자매 막내인데' 싶어서 우연의 일치처럼 운명적으로 다가왔다. 세 자매 막내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되게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다. 이 영화가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고, 위로받고 싶은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 주제가 강렬한 끌림이 있었다" 고 말했다. 이승원 감독은 "이 영화는 가정폭력, 외도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따지고 보면 단순한 문제일 수 있다. 영화를 통해 큰 깊이나 생각을 통하지 않고 쉽게 소모가 됐던 문제도 있었다. 나는 단순하다면 단순할 수 있는 문제를 좀 더 깊게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싶다. 누구나 공감하며 생각할 수 있는 원론적 문제의식을 갖고 싶었다" 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문소리(미연), 김선영(희숙), 장윤주(미옥)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자매로 호흡을 맞췄다. 따뜻한 위로를 주는 영화 '세자매'는 27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승리호』, '대박의 꿈을 품고 날아올라라~', 보도 스틸 공개.
[영화정보] 『승리호』, '대박의 꿈을 품고 날아올라라~', 보도 스틸 공개.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완성된 새로운 세계관을 담다. 」 한국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 영화 <승리호>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팀워크와 조성희 감독의 상상력으로 완성된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승리호', 보도 스틸 / 제공=넷플릭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 스틸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승리호 선원들의 모습과 그들의 삶의 터전인 우주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사막화가 된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간 승리호 선원들은 우주쓰레기를 치우는 고된 노동을 하며 하루하루 먹고 살아간다. 그런 그들 앞에 적자 인생을 청산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큰 기회가 찾아온다. 온 우주가 찾고 있는 인간형 로봇 ‘도로시'가 그들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번에야말로 대출도 갚고 큰돈을 만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승리호 선원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일이 그들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놀란 표정으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누군가와 대치하는 승리호 선원들의 모습은 그들이 맞이하게 될 위험한 거래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듣도 보도 못한 개성의 승리호 선원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먼저 송중기는 우연히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큰돈을 벌 잔머리를 굴리는 조종사 태호로 분했다. 그는 <승리호>에서 속물 같지만 아픔이 있고, 못됐지만 따뜻하며, 허술하지만 천재적인 실력을 갖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비상한 두뇌와 남다른 리더십으로 승리호를 이끄는 장선장 역은 김태리가 맡았다. 위풍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레이저 건을 들고 있는 장선장의 모습은 새로운 걸크러쉬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진선규는 승리호의 엔진을 책임지는 기관사 타이거 박으로 분했다. 그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캐릭터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소화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유해진은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 역을 맡아 국내 최초로 로봇 모션 캡처 연기에 도전한다. 목소리 연기에도 직접 참여해 로봇이지만 꿈과 감정을 갖고 있는 업동이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승리호 선원들의 삶의 터전도 엿볼 수 있다. 남다른 상상력으로 매 작품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해왔던 조성희 감독이 이번에는 우주로 나아가 독창적인 세계를 펼쳐 보인다. 조성희 감독과 제작진은 사막화되어 산소마스크와 고글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지구와 선택된 인류만이 살 수 있는 우주 낙원 그리고 그사이 비시민이자 노동자계급이 살고 있는 우주 공간을 창조해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했다. 승리호 선원들처럼 우주 노동자들이 살고 있는 공간은 거칠고 투박한 반면 선택받은 인류 5%만 살 수 있는 우주의 낙원 UTS는 푸르고 아름답게 설계되어 두 공간을 극명하게 대비시켰다. 조성희 감독은 “위, 아래로 계층이 나뉜 세상이지만, 승리호 선원들은 위, 아래가 없고 모두가 다 소중하다는 ‘함께'의 가치를 지켜내고 있다. 함께 더불어 화합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임을 말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승리호>를 통해 전하고 싶던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의 궁금증을 자극시키는 보도 스틸을 공개한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는 2월 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소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미국 매체, 최고의 '장르 영화제'로 선정.
[영화제소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미국 매체, 최고의 '장르 영화제'로 선정.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美 영화매체 『드레드 센트럴』 55개 호러 영화제 & 『무비메이커』 50개 장르 영화제에 'BIFAN' 선정!」 미국의 영화매체 『드레드 센트럴』과 『무비메이커』는 최근 각각 최고의 호러 영화제와 장르 영화제를 발표했다. 『드레드 센트럴』(DREAD CENTRAL)은 ‘2021년 세계 최고의 호러 영화제’(The Best Horror Festival in the World 2021)를, 『무비메이커』(MovieMaker)는 ‘2021년 세계 50개 장르 영화제’(The World’s 50 Best Genre Festivals 2021)를 선정했다. 드레드 센트럴』은 22개국 48개 도시, 『무비메이커』는 16개국 41개 도시의 영화제를 손꼽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두 매체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장르 영화제로 인정받았다. 두 매체 모두 아시아에서 선정된 영화제는 BIFAN이 유일하다. [사진='드레드 센트럴'의 최고의 호러 영화제 선정 기사 / 제공=BIFAN] *드레드 센트럴 “BIFAN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장르 영화제” 『드레드 센트럴』은 ’2021년 세계 최고의 호러 영화제‘에 55개를 선정했다. 리스본 국제호러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스트라스부르 유럽판타스틱영화제,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페스트, 판타스포아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이다. 미국이 21개로 가장 많고 영국 5개, 캐나다 4개, 멕시코·벨기에·스페인·포르투갈·프랑스·호주 각 2개, 그리고 네덜란드·독일·루마니아·브라질·스위스·스코틀랜드·아르헨티나·아일랜드·오스트리아·이탈리아·푸에르토리코·핀란드·한국 각 1개이다. 드레드 센트럴은 BIFAN에 대해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장르 영화제”라고 소개했다. 『드레드 센트럴』은 “BIFAN이 그동안 월드 프리미어 영화를 꾸준히 소개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전 세계 영화 배급사 및 세일즈 에이전트들이 차기 아시아의 호러영화 히트작을 발견하기 위해 BIFAN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BIFAN이 코로나19에 대비해 개최한 특징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상영은 전체 좌석의 35%를 운용하고 왓챠를 통해 온라인 상영을 병행했다“면서 ”수많은 관객과의 대화 및 메가토크 등을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윌리엄 프리드킨, 엑소시스트를 말하다> 상영 후,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해외에서 직접 참여하지 못한 관객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BIFAN이 풍부한 상금과 제작지원을 통해 장르영화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드레드 센트럴』은 2006년에 창간한 미국의 공포영화 전문매체이다. 공포 장르로 지명된 개인, 단체 및 미디어에 대중이 투표해 선정하는 ‘론도 상’(Rondo Hatton Classic Horror Award for Best Website)을 4회 수상했다. 2008년 AMC(미국 케이블 TV 네트워크) 주간 사이트로 선정된 바 있다. 『드레드 센트럴』은 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호러 영화제’를 선정했다. 심사에는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공동감독 토니 팀폰, 영화감독 제니퍼 리더, 공포영화 전문 평론가 디어드르 크리민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영화제작자·기자·작가 등 전문가 15명이 참여했다. *무비메이커 ”BIFAN은 모든 형태의 다양성 측면에서 완벽한 영화제“ 『무비메이커』는 ’2021 세계 50개 장르 영화제‘(The World’s 50 Best Genre Festivals 2021)를 발표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판타스포아 국제판타스틱영화제·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등이다. 미국이 26개, 영국 5개, 캐나다 4개, 멕시코·프랑스 각 2개,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네덜란드·독일·벨기에·브라질·스페인·슬로베니아·포르투갈·핀란드·한국·호주 각 1개이다. 『무비메이커』는 ”BIFAN은 영화제 분위기와 모든 형태의 다양성 측면에서 완벽한 영화제“라면서 ”’훌륭한 극장 상영‘과 ’가득 들어찬 관객의 높은 호응‘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도 온·오프라인 상영을 1:3 비율로 적절히 배합해 진행하고, ’비욘드 리얼리티‘는 관람객이 헤드셋 없이도 경험할 수 있게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평가했다. 『무비메이커』는 1993년 창간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영화비평 계간지이다. 2017년도에 처음으로 ‘2018 세계 15개 장르 영화제’(The World 's 15 Bloody Best Genre Fests)를 선정한 바 있다. BIFAN은 당시 15개 영화제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19년에는 30개, 2020년에는 25개, 올해에는 50개 영화제를 선정했다. 올해 심사에는 영화감독 앨락 미슈라, 영화감독 겸 제작자 데이비드 그레고리, 『드레드 센트럴』 편집장 조시 밀리컨 등 장르영화 전문가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본인이 참석한 영화제에 한해 투표했으며, 관객의 태도, 홍보, 마켓으로서의 영화제 효과, 프로그래밍, 영화제작자와 관객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영화제의 다양성 등을 토대로 심사했다. 2021년 제25회 BIFAN은 7월 8일(목)부터 15일(목)까지 8일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