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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갤러리(서울 서초구 서초동)가 네 번째 기획전시 ‘The Moments of Hope(소망의 순간)’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소망의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한 안세권, 그레이스 림, 조은강 세 작가의 작품 총 20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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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갤러리(서울 서초구 서초동)가 네 번째 기획전시 ‘The Moments of Hope(소망의 순간)’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소망의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한 안세권, 그레이스 림, 조은강 세 작가의 작품 총 20점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