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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김상민 기자]25일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7라운드에서 레이싱모델 G-에너지의 윤선희가 그리드워크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용인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는 1만200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며 올시즌 흥행분위기를 이어갔다.
올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국내 경기 평균 관중수는 1만여명을 돌파하며 리그 창설 이후 가장 큰 흥행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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