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 추위 찾아와...6일에 평년 기온으로

기사입력 2017.11.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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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조성태 기자]11월 첫 주말인 4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고 3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갓이라고 예보했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인 5일 아침에는 서울 3도, 춘천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다.

일부 내륙지역에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오후 비가 그친 뒤 유입된 북서쪽의 찬 공기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월요일인 6일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조성태 기자 csn80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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