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제8회 대구 백수어르신 초청 축하연’ 개최

기사입력 2017.1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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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백수어르신 초청 축하연
[선데이뉴스신문=신주호 기자]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8회 대구 백수(白壽)어르신 초청 축하연’이 10일(금) 오전 11시에 뉴대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고령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구현과 사회적 효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올해 8번째로 실시하는 대구 백수어르신 초청 축하연은 우리지역사회에 효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99세까지 건강하게 살아가는 노인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공경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역의 백수어르신 7명과 40여명의 가족, 70여명의 내빈 및 세대별 대표들이 함께 참석하여 백수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존경의 큰절과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성산어린이집 친구들의 귀여운 공연과 대구국악예술원의 화려한 장구춤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의 장이 함께 진행되었다.

참석한 내빈으로는 사회복지법인 변상길 대표이사,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권영경 서구지회장, 이재화 대구시의원, 한국노인복지관협회 전용만 회장, 대구사회복지사협회 정연욱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가정복지회 변상길 대표이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변화하며 그 본질이 많이 퇴색하고 있기에, 우리는 효 문화를 시대 변화에 맞게 바로 세우고 가꾸어 나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금까지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대구북부지부 이상모 부장은 “뜻깊은 행사에 건강관리협회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100세 시대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오늘 이 자리에 계신어르신들처럼 건강한 삶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수를 맞은 조무선 씨는 “지금까지 많은 생일상을 받아 봤지만 오늘처럼 즐거운 적은 없었다”며 “여기계신 모든 분들도 오래오래 살아 나처럼 이런 호강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성구 박명숙 어르신 딸은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를 통하여 어머니의 대한 사랑을 글로 전해 앉아 있는 모든 축하객들의 눈가에 눈물을 촉촉하게 적셨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는 1970년 무너져가는 가정을 다시 세우자는 귀한 뜻을 가지고 48년 전 대구에서 가정을 중심으로 한 지역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전문 사회복지법인이다.

[신주호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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