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3월 개최

기사입력 2018.02.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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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그룹 동물원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물원은 오는 3월 31일 오후 7시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광석, 김창기, 박경찬, 박기영, 유준열, 이성우, 최형규 등 7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됐던 동물원은 ‘거리에서’와 ‘변해가네’ 등이 담긴 첫 앨범을 히트시킨 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가 수록된 2집 앨범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1990년, 김광석의 솔로 앨범 발표와 멤버의 축소로 잠시 위기를 맞는 듯 싶었으나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가 실린 3집 앨범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롱런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멤버들의 취직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발한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992년 4집, 1993년 5집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에 임한 동물원은 1996년 ‘널 사랑하겠어’가 담긴 6집까지 큰 성공을 거두며 음악의 힘을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동물원의 원숙함과 자유로움이 빚어내는 음악들로 꾸며져 남녀노소 누구가 추억과 회상에 잠기는 시간을 갖게될 전망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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