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우원식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에 아동수당법, 기초연금·장애인연금법 등 민생 법안과 공직선거법, 물 관리법 등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며 야당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