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금메달의 꿈.....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기사입력 2018.02.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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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한국의 심석희, 최민정이 서로 부딪혀 넘어지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정 민 기자]22일 오후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최민정과 심석희가 부딪혀 넘어졌다.

[정 민 기자 cast212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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