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노예처럼 부린 인권변호사 A씨 구속 수사요구

기사입력 2018.04.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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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선데이뉴스신문]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강동경찰서에서 동창인 친구 돈을 빼앗고 상습적으로 때리며 노예처럼 부린 슈퍼갑질 악덕 인권 변호사 A씨를 구속 수사해 엄정 사법처리를 요구했다.활빈단은 내주중 변호사협회에 악덕변호사 징계 등 제명을 요구할 계획이다.

[정 민 기자 cast212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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