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과천 7가지 프로젝트' 약속

기사입력 2018.04.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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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방하고 헐뜯는 네거티브 선거는 하지 않을 것...7대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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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16일 과천시 미래비전을 위한 과천 7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더불어 민주당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과천시 미래비전을 위한 과천 7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과천시 갈현동과 문원동이 과천대로로 인해 단절돼 있다며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에서 대표적으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 과천대로 지하화 &지상 K - Romantic Street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과천시장 후보들이 선거 때마다 대학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는데, 단 한 번도 공약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만약 시장으로 당선되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와 K -Culture 공연문화타운 조성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의료ㆍ제약 바이오 헬스 케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 바이오 헬스케어 시티(항노화 뷰티 건강 블루존)를 조성하고, 과천시 세수ㆍ일자리 확보와 서민 주거 안정화 사업 일환으로 ▲ 제2 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들어서는 일반분양가 심의를 공개해 서민들의 고분양가 걱정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그동안 지하화 문제로 논란이 지속돼 왔던 환경사업소 건립문제 대해서는 ▲환경사업소를 정부과천청사 테니스장 지하에 설치하고, 기존 테니스장은 시민 체육시설과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청사 유휴지는 시민들이 언제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과천판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고, 정부 과천청사 내 동편지역 건물을 활용해 ▲ 과천 ICT 허브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지방선거는 전쟁을 치르듯 싸우는 것이 아니라, 축제를 즐기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며 민주당 후보들은 이번 선거에서 남을 비방하고 헐뜯는 네거티브 선거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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