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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청포도 익어가는 6월 초 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 주최하고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15기 원우회와 마스터스 써밋 1기 원우회가 공동 주관 한 "6월의 살롱콘서트"가 7일 오후7시 청담동 에이컬쳐아트센터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공연의 앞서 에이컬쳐코리아메세나 회장 문경안((주)볼빅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느새 2018년도 전반기도 지나 갔고 앞으로 하반기에는 더 멋진 문화예술 공연ᆞ전시를 선사 하고자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오프닝 쇼콜라 현악단의 시작으로 테너 강창련 소프라노, 정성미 테너, 박한상 테너, 이재필 소프라노, 길하나 에스페로의 순서대로 공연을 펼쳐 참석자 모두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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