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희 성북갑 국회의원 여성공천 60%

시의원 2명(100%) 여성 공천, 기초의원 과반 여성 공천
기사입력 2018.06.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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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여성후보 비율 20%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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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국회의원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여성후보 비율이 여전히 20%를 밑도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성북갑 광역의원선거에서 여성후보 100%(2명) 공천, 기초의원선거에 여성후보 과반(3명) 공천이 이뤄져 주목을 받고 있다.

  

유승희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있는 서울 성북갑에서는 서울시의원(광역) 2개 선거구에 2명의 여성후보를 공천해 100% 여성공천율을 달성했다.

  

특히 성북제2선거구에는 5.18민주유공자이며, 30년 기업경력을 가진 정치신인 최정순 후보를 공천했고, 성북제1선거구에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온 3선 구의원 출신 김춘례 후보를 공천했다.

  

성북구의회 기초의원 성북갑 4개 선거구 총 총 9명의 구의원을 선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성북갑 기초선거구에 8명 후보 중 비례를 포함하여 여성후보 과반수(4명)를 공천했다. 

  

성북갑 3선 유승희 국회의원이 13일 중앙선거관위원회 후보자 통계 분석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시‧도의회 광역선거구 737개 중 총 1,886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이중 여성후보가 14.5%(27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8.3%(105명), 자유한국당 28%(78명), 바른미래당 13.8%(38명), 민중당 8.3%(23명), 무소속 6.5%(18명), 정의당 1.0%(3명) 순으로 여성후보 공천이 이뤄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여성광역의원 후보 총 274명중 경기도가 6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특별시 52명, 부산광역시 16명, 대구광역시 14명, 인천광역시 5명, 광주광역시 17명, 대전광역시 8명, 울산광역시 14명, 세종특별시 5명, 강원도 7명, 충청북도 9명, 충청남도 10명, 전라북도 8명, 전라남도 5명, 경상북도 9명, 경상남도 17명, 제주도 11명의 여성후보가 출마했다.

  

시‧군‧구의회 기초선거구 1,035개 중 총 5,318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이중 여성후보가 18.6%(992명)에 달했다. 기초의원 선거 여성후보자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많은 수의 여성후보를 공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0.0%(397명), 자유한국당 28.1%(279명), 바른미래당 9.7%(97명), 무소속 9.1%(91명), 민중당 6.2%(62명), 정의당 3.2%(32명), 민주평화당 1.6%(16명), 대한애국당 0.7%(7명), 녹색당 0.6%(6명), 노동당 0.4%(4명), 우리미래당 0.1%(1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역의원선거와 마찬가지로 경기도가 217명으로 가장 많은 여성후보가 출마했다. 서울특별시 208명, 부산광역시 76명, 인천광역시 49명, 광주광역시 28명, 대전광역시 30명, 울산광역시 19명, 경기도 217명, 강원도 37명, 충청북도 36명, 충청남도 49명, 전라북도 40명, 전라남도 43명, 경상북도 53명, 경상남도 65명의 여성후보가 출마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17개 선거구에서 총 295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이 중 여성후보 공천비율 70.8%(209명)으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당별로 광역의원비례 여성후보 비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23.4%(49명), 자유한국당 17.2%(36명), 바른미래당 13.8%(29명), 정의당 11.0%(23명), 민중당 9.5%(20명), 녹색당 7.1%(15명), 민주평화당 5.2%(11명), 대한애국당 4.7%(10명), 노동당 4.3%(9명), 우리미래당 1.4%(3명), 친박연대 0.9%(2명), 새누리당 0.4%(1명), 국제녹색당 0.4%(1명)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226개 선거구에서 총 882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이 중 여성후보 공천비율 90.5%(779명)으로 광역의원 비례보다 20%나 더 높았다. 거의 대부분의 기초 선거구에서 비례는 여성후보를 공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당별로 기초의원 비례 여성후보 비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1.1%(329명), 31.2%(250명), 바른미래당 12.8%(103명), 민주평화당 4.7%(38명), 정의당 4.3%(35명), 민중당 3.1%(25명), 대한애국당 2.1%(17명), 녹색당 0.1%(1명), 한국국민당 0.1%(1명)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성북갑 유승희 국회의원은 “기초와 광역의원 선거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여성후보들이 시구의회 예산을 관리해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정치가 뿌리를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적어도 더불어민주당 여성후보들은 거의 대부분 당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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