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인 CFP 권명준 강릉농협 포남지점장 ‘지역사회발전공헌’ 대상 수상

2018글로벌평화공헌대상 &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
기사입력 2018.07.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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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 CFP 권명준 강릉농협 포남지점장(사진 오른쪽)이 2018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14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1세기 남북평화와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계각층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찾기 프로젝트인 2018글로벌평화공헌대상 &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이 선데이뉴스신문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국제공인 CFP 권명준 강릉농협 포남지점장은 2018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평소 국가와 지역사회 그리고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경영으로 농협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지역사회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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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 CFP 권명준 강릉농협 포남지점장

 

[다음은 국제공인 CFP 권명준 강릉농협 포남지점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금융권 직원의 자기계발은 지역경제발전에 초석이다.

 

권명준 지점장은 강릉 지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수도권에 있는 ‘농협대학’을 졸업하고 현재까지 지역금융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발전과 협동조합형 농협의 사회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발전에 지역금융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직원들의 개개인의 역량이 중요하기에 직원들의 교육과 자기계발을 강조하면서 본인도 예외 없는 자기계발에 전념을 해왔다.

 

지역은행의 인재양성은 지역사회공헌이다.

자기발전과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권명준 지점장은 CFP 국제공인 재무설계 인증자이며 FP 국가공인 자산관리사, 한국FP협회 AFPK인증자 등 금융관련 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업무자동화를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특허출원과 저작권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금융관련 사회활동으로는 금융FP 강릉포럼 위원, 강릉관광진흥협회 임원, CEO카네기최고경영자과정 수료 등 권위가 있는 사회교육과 모임에도 적극 참여를 하고 사회적 기업육성 운영위원, 중소기업 융합과제발굴연구회 경력도 있으며 강릉 사회안전 보안협력위원회 위원, 은퇴설계 국민연금 홍보위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하나가 되어 가고 있다.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 표준화로 전국농협에서 인기

1주일 업무를 단 5분 해결 업무 프로세스 개발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면 1999년대 전후하여 금융전산화와 업무자동화가 지금 보다는 매우 낙후 되어 있어서 금융업무와 농업인 경제업무에서 비자동화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여 농업인과 고객의 불편함을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업무 편의를 제공하였다.

 

1996년도에는 농협에서 농약, 비료 등 농업인에게 공급하는 농자재 구매업무를 담당하면서도 수백가지의 농자재 목록을 쉽게 다룰 수 있는 컴퓨터로 재고관리대장, 공급대장, 판매대장, 구매미수금 프로그램, 농가 주문배달관리 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시대에 앞선 업무자동화를 먼저 시도하였다.

 

당시에는 컴퓨터 운영체계가 MS 도스에서 윈도우 기반으로 변화되는 가운데 엑셀도 대중화 되지 않은 시기에 Data Base Program 언어로 업무 자동화 개발과 접목하여 과중한 업무를 해소하고자 노력하였다.

 

농업인 부채관리와 경영회생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장관상’ 수상

정부차원에서 농업인 회생지원방법과 농가부채경감대책이 발표되면 정부정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농업인에게 혜택이 최대한 많이 가게 하는 것도 농협의 역할이기에 컴퓨터 활용능력을 살려 대량업무를 초간편화 시키고 업무자동화를 도입하여 농업인의 부채관리와 경영회생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시스템을 개발하여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WTO, FTA등 농산물개방과 농업생산기반과 기술력이 선진국에 비해서 취약한 상황이라서 농업인 회생지원을 위한 정부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업무처리능력도 배양해야하며 농가부채관리와 농업인회생지원 컨설팅도 CFP국제공인 업무 솔루션이 매우 유용하다.

 

재무컨설팅 업무 프로세스 특허출원

2015 대한민국 FP 컨퍼런스 최우수상 수상

언론 단독 인터뷰와 전문지에 화재의 인물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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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준 지점장은 자산관리 재무컨설팅관련 특허출원으로 콘텐츠 개발에도 전념하였으며 업무표준화를 위한 채권관리 프로그램, 농신보 대손판정 업무자동화, 급여시스템도 개발하였으며 영업에도 유익한 고객관리 프로그램, 가계부 프로그램, 인맥관리 시스템도 구축하였다. 특히 국제공인 재무컨설팅에 필요한 미래재무설계 프로그램도 수 년동안 노력한 결과 개발에 성공하여 개인의 종합 재무설계를 상담과 동시에 재무컨설팅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KFPA 한국FP협회 전문지에 화재의 인물 2014.7.15 등재되기도 하였고 대한민국 농업인의 대표 농민신문에 2014.10.13. 단독 인터뷰를 하고 또한 2015년도에는 대한민국 FP컨퍼런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개인의 영광과 농협의 위상을 드높이게 되었으며 일본FP협회에서 주관한 일본연수 경력도 가지게 되면서 2016년도에는 농협대학 소식지에 명예로운 동문으로 게재되는 등 다양한 공신력을 쌓아 갔다.

 

농업인과 금융소비자들에게 금융지원의 확대 폭을 넓혀가면서 지점장이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지역 경제 상권을 분석하고 추진하며 금융기법이 금융연합으로 포괄금융지원을 포함하면 그 이상의 금액이 지역경제에 필요한 자금으로 융통된 것이다. 수지기여를 분석해보면 1,000억원의 금융마진 2%만 계산하여도 연간 20억원의 순이익이 발생하며 5년간 100억원의 수지 효과를 가져 온 것이다. 또한 건전여신 확대로 클린뱅크 달성에도 크게 기여하여 자산건전성에도 기여 하였다.

 

 농협의 수익금은 지역에 환원되는 회계구조이기에 농업인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초적인 역할을 하였다. 물론 모든 성과에 대해서는 동료들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평가한다.

 

은행연합 지역포괄금융서비스 지원

경쟁에서 상생으로 지역경제사회발전

지역 기반 관계금융이 지역경제발전에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면서 좀 더 다양한 소비자의 금융만족을 위해서는 권명준 지점장이 강조하는 것은 ‘은행연합 지역포괄금융지원서비스’이다. 금융기법은 금융기관마다 개별성과 고유성과 역사성이 있기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하나의 금융기관이 소화를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금융포괄지원서비스 정신으로 영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금융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금융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과 부동산을 분석하고 금융거래자의 자금용도와 신용능력을 파악하여 백화점식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지역은행연합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금융지점과의 경쟁이 아닌 윈윈전략으로 상생관계가 되면서 지역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최상의 금융서비스는 한 개의 지점으로서는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없기에 금융제도가 각기 다른 점을 역이용하여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영업현장에서 발로 뛰는 영업점장들의 자율적인 연합을 강조한다.

 

직장의 사명감과 자긍심의 근원

협동조합형 농협의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의 가치

권명준 지점장은 농협에 근무하는 것에 대해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농협회계구조에서 근거를 두고 입증을 하고 있다. 농협의 회계구조는 지역경제발전에 밀접한 생태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이 되는 농협의 회계구조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바로 알기를 원한다. 일반적인 주식회사 법인들은 1년에 영업이익으로 10억을 벌어들인다고 가정을 한다면 여기서 몇페센트를 지역에 환원하는가? 만일 10%를 환원하면 1억이 될 것이며, 20%이면 2억원이 될 것이다. 1년에 1천만원 기부하여도 많은 금액으로 인정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농협의 회계구조를 보면 영업손익의 80% 정도를 사회 환원을 하는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 결국 영업이익으로 10억원을 벌면 8억원을 사회환원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회계구조를 농협직원도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에서는 정부의 세금으로 농협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 물론 농협의 사회적 비판도 부분적으로 있겠지만 협동조합형 농협은 지역경제발전에 동반자적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농협에 근무하는 것에 대해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회계와 경제구조를 가진 농협에서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노력하는 것이 곧 지역경제발전의 기초가 되는 것이고 사회공헌의 기반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학자들이 주장하는 협동조합형 지역금융이 지역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이유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이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역관계금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경제가 선순환구조를 가지고 실물경제를 지원하도록 지역을 기반으로 한 관계금융의 구축과 함께 추진돼야 한다.

 

그 방안으로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관계금융생태계 조성 ▲금융규제를 개혁해 지역금융기관들의 자율성 확보 ▲지역금융기관의 컨설팅 제공능력 제고 ▲지역재투자법과 같은 법안의 제정 ▲지역금융기관 스스로의 개혁과 활동의 혁신 등을 제안했다.” 여기서 관계금융은 금융기관이 기업이나 개인 등 금융 수요자와 장기간 거래를 통해 계량적이고 객관적인 정보 이외에 수요자 고유의 비공식 정보까지 취합해 이를 토대로 자금을 대출하는 금융활동을 뜻한다. 이처럼 지역기반 관계금융의 중요성은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이 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속된 직원의 역량이 곧 지역사회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사회발전을 위한 제안서

대기업의 국제적 책임과 농협의 국내적 책임과제

아래로 부터의 혁명 피라미드 제안

이 지면을 이용하여 사회운동을 위한 좀 더 글로벌한 제안을 한 가지 한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서 조금 언급하고자 한다. 대기업은 수출로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었기에 국제적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답을 찾아서 기여를 해야만 한다고 본다,

 

농협은 국내에서 농업인과 국민의 피와 땀으로 성장하였기에 국내의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앞장을 서야한다고 본다. 사회환원에 대한 방식도 시대에 맞도록 개선하여 과거의 방식으로 기부하고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회가 개선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져야만 한다. 수출주도형 대기업은 국제사회의 책무로서 세계기아문제, 난민문제 등 국제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UN과 국제기구의 협력과 함께 해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한국전쟁 후 아프리카보다 더 못살았던 대한민국이 국제원조로 몇십년만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기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국제적 의무를 할 수 있을 때 영원 지속가능한 진정한 한류열풍이 될 것이라고 본다.

 

농협은 협동조합형 사회적 국내 기업이기에 국내 복지딜레마 해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다고 본다.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잘못된 기부를 개선하고 복지를 교육사업과 연계하여 올바른 사회복지구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본다. 국가적 문제는 정부에서만 해결해야하는 과제가 아니라 기업이 주도하여 조직의 구성원과 국민과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과거에는 정부가 주도하여 사회가 성장했지만 이제는 기업이 바르게 앞장서면 정부는 그 뒷받침을 하고 조직원과 시민단체들이 혼연일체로 사회의 문제를 모두의 힘으로 근본적으로 해결해야한다. 이때 진정한 영웅시대가 되는 것이다. 항상 현장에 답이 있듯이 국가적 문제도 정치와 학자들로부터만 완벽한 답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지역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사람들로 부터의 의견수렴을 하여 아래에서의 혁명피라미드형 사회혁신을 기대한다.

 

[앞으로 계획 ]

개별 재무컨설팅에서 대중 재무컨설팅으로 발전

강릉농협 포남지점을 지역금융허부로 발전 기대

<강릉시 강릉대로 385번길 강릉농협 포남지점>

 지금까지는 자산가를 찾아가서 개별 재무컨설팅을 진행했지만 이제는 업무자동화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대중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재무컨설팅 사업을 금융지점에 도입하여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좀 더 대중화 할 계획이다. 농업인과 취약계층 그리고 개인사업자의 재무구조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맞춤형 재무컨설팅을 활성화 하여 농업인과 가계와 사업자의 재무구조를 개선시키고 정부지원정책을 효율적으로 소비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좀 더 체계적인 업무프로세스를 구축하면 지역경제발전에 금융의 역할이 좀 더 효과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재무컨설팅과 은행연합 포괄금융지원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금융의 허부가 될 수 있도록 금융콘텐츠개발과 인재 양성에 노력할 것이다.

 

금융컨설팅에서 행복컨설팅으로 사회 멘토역할

 금융에 인문학적 접근을 시도하여 돈에 대한 가치와 경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직장의 개념과 진정한 삶의 행복에 돈의 가치를 찾아서 금융컨설팅에서 행복컨설팅으로 발전 하여 사회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금융칼럼과 직장인의 자기계발서 발간 계획

 금융 칼럼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금융정보를 제공하여 금융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중매체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무컨설팅관련 서적과 직장인으로 갖추어야 할 사명감과 중간관료의 역할, 상사의 역할 등을 정리하여 직장과 사회에 필요한 자기계발서를 수년동안 준비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출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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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경영과 인재양성 

사람경영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경영은 리더가 직원을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 본인 스스로가 자기 경영을 잘 하는 것이 기업경영이고 사람경영이다.

 

그리고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갑질 횡포의 사회 문제 근원을 보면 한국전쟁 후 먹고 살기 위해서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인문학의 중요성을 배제되고 기업에게 돈을 잘 벌게 하는 기술 인재만 키우다 보니 사회적으로는 경제만능주의가 팽배해지면서 사회문제가 발생되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 피와 땀으로 성장한 기업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에 대한 사회적 지탄이 더 커지는 것이다. 이제는 경제만능주의에서 벗어나 사회인문학적 관점에서 리더들이 집중을 해야 한다고 본다.

 

조직의 리더가 할 수 있는 것은 사람경영의 중심을 알고 사내에서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우리 사회에 인재가 많이 배출되도록 노력하면 그 만큼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고 이러한 인재양성 역할들이 곧 지역사회공헌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국제공인 CFP 권명준 강릉농협 포남지점장 프로필]

▷ 국제공인 CFP 재무설계 인증자

▷ 국가공인 FP 자산관리사

▷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

▷ 특허출원 및 저작권 다량 보유

▷ 은행연합 지역포괄금융서비스 지원

▷ 대한민국 2015 FP 컨퍼런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및 일본연수

[신주호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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