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 인도네시아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참석

문 의장, “在인니 한인동포, 동포사회의 좋은 롤 모델, 현지인에게 일자리 창출 자랑스러워”
기사입력 2018.09.14 17:5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간담회1.JPG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각 14일(금) 오후 12시 30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동포 및 지상사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각 9월 14일(금) 오후 12시 30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동포 및 지상사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은 두 달 전 20대 하반기 국회의장으로 취임하고 첫 해외출장으로, 동포 여러분을 처음 뵙는 자리”라며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많은 한인 단체들이 민관 합동 위원회를 조직해서 헌신적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특별히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문 의장은 “인도네시아 동포사회가 해외 다른 동포사회의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동포 사회가 내부적으로는 서로 협력하고 대외적으로는 3천여 개의 기업을 운영하며, 100만명의 현지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인도네시아 경제에 큰 기여한다고 하니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간담회3.JPG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각 14일(금) 오후 12시 30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동포 및 지상사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문 의장은 “고국에서는 4.27 판문점 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으로 대화와 협상이 중심이 되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이번 달 18일 예정된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문 의장은 “여러분 가족 모두와 복된 추석 명절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은 환영인사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공동입장과 단일팀 출전으로 인도네시아 한인동포들이 하나가 되었다”며 “향후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큰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간담회4.jpg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이수혁 의원, 지상욱 의원, 이기우 정무수석, 윤창환 정책수석, 이계성 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김창범 주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함께했고, 한인 동포사회에서는 양영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배상경 재인니한인회 명예고문, 손용 CJ인도네시아 총괄대표, 박형동 재인니 한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은미 CEO SUITE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