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정 피아노 독주회 시원한 가을바람 타고 서초동 모차르트홀 울려퍼지다

기사입력 2018.09.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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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황인정 피아노 독주회가 9월 27(목)일 19시 30분 ~ 21시 까지 서초동에 있는 모차르트홀에서 열렸다. 200여명 정도의 좌석을 거의 다 채워서 연주회는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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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섬세한 이혜와 풍부한 감정표현을 통해 열정과 생동감을 보여주는 피아니스트 황인정은 선화예술학교(실기수석 입학) 및 선화예술고등학교(수석 졸업)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피바디 음대(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New England Conservatory 전문연주자 과정(Graduate Diploma)을 졸업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며 끊임없는 음악에 대한 노력과 열정을 멈추지 않았다.

 

일찍이 삼익콩쿨에 입상하여 우수한 연주자로서의 성장이 주목 되었고 미국 보스톤 실내악 콩쿨 First Prize를 비롯하여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Honors Competition에서 우승하였으며 우승기념 연주회(Jordan Hall)는 극찬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02년도에는 관정 이종환 장학재단 해외 아티스트에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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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정 피아노 연주회 마친후 축하 기념촬영

 

미국 New hampshire, New port 초청 독주회 및 Baltimore, New York 등지에서의 독주회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황인정은 예술의전당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폴란드 Crakoviensis Orchestra 내한의 밤 초청 협연(호암아트홀), 서울 챔버앙상블 협연(예술의전당), 앙상블 파르템 창단연주회 및 정기연주회, 작곡협회 초청 두오연주회, 피바디 음대 동문음악회 두오콘서트, 영산양재홀 초청 기획 Cassic Music Festival 연주회, 뉴잉글랜드 음악원 동문음악회 등에 출연하며 독주무대 뿐 아니라 앙상블을 통해서도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경력은 경원대, 백석대 겸임교수, 백석예술대 겸임조교수, 연세대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초빙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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