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불)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전인지,유소연,김인경,박성현)들이 우승 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