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10월11일 영종도에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총상금 200만불)"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성현프로가 9번홀(파4)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양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