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임강희 등 캐스팅

기사입력 2018.10.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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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뉴스신문=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임강희가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마리 퀴리'(1867~1934)로 분한다.

 

'마리 퀴리'는 한국문화예술 위원회가 선정한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이자 창작뮤지컬을 기획·개발하는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 2 선정작이다.

작품은 '마리 퀴리'라는 한 인간과 그녀가 발견한 '라듐'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았다. 그녀의 남편이자 동반자인 '피에르 퀴리'와 라듐의 산업화로 그 유해성에 무방비로 노출된 직공들을 일컫는 '라듐 걸스'에 대한 이야기도 심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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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며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 역에는 김소향·임강희가 더블 캐스팅됐다. 압전기 현상을 최초 발견한 뛰어난 물리 화학자이자 마리 퀴리의 남편인 '피에르 퀴리' 역은 박영수가 연기한다.


조풍래는 라듐을 이용해 자수성가한 기업 대표 '루벤' 역을, 김히어라는 폴란드에서 온 라듐공장 직공으로 자신의 병이 라듐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안느' 역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김아영(조쉬 役), 이아름솔(아멜리에 役), 장민수(폴 役)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마이 버킷 리스트'의 김현우 연출이 참여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 2 선정작의 영광을 거머쥔 작가 천세은이 극작으로 나섰다. 음악은 '곤 투모로우', '셜록홈즈', '프라미스'의 최종윤 작곡가가 맡았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12월 22일부터 2019년 1월 9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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