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sm타운’ 전광판 광고는 얼마일까?…나비미디어 창립 15주년 ‘1+1 이벤트’

기사입력 2018.11.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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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광고 홍보대행사 나비미디어(대표 이희선)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옥외광고 제작업체 산화에너지(주)과 함께 오는 11월과 12월 연말연시을 맞아 광고비 원플러스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명동에 전광판 영상광고를 표출하면 동대문 또는 서울역 전광판 매체에 무료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전광판 광고의 경우 3개월 계약이 기본이나, 하루(18시간) 영상광고 10구좌에 한해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주요 전광판 매체는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강남역, 잠실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역사 광고와 명동, 종로, 신촌, 신사동 등 주요 거점에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고속도로 야립 광고와 김포공항 광고매체와 지하철 9호선 등 전광판과 빌보드 광고 매체가 있다.

  

나비미디어는 지난 2003년 설립된 광고·홍보대행사로 전광판, 빌보드, 지하철 역사 및 내부 광고, 버스 광고 등 옥외광고와 신문·잡지 광고, 온라인 인터넷 광고 대행을 운영하고 있다.

  

나비미디어는 지난 10월 6일(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우수상품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찬열)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코엑스 sm타운’ 전광판 광고비는 월 6천만원(20초 기준, 일/100회) 선으로 알려져 있다. SM타운 외벽에 설치된 스크린은 가로 81m, 세로 20m 크기로 농구 코트보다 4배 크다.

  

전광판 제작 및 영상광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비미디어 또는 산화에너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207-95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코엑스 SM타워 전광판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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