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12월, '마블'의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VS 'DC'의 『아쿠아맨』 연말 대격돌!!

기사입력 2018.11.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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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오는 12월, 마블과 DC가 국내 극장에서 정면 대결을 벌인다. 만화부터 영화까지 대중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온 슈퍼히어로 무비의 양대산맥 마블과 DC가 작년 11월 『토르: 라그나로크』와 『저스티스 리그』이후 약 1년 만에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와 『아쿠아맨』으로 경쟁을 펼친다.
 

스파이더 아쿠아.jpg

[사진='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포스터 / 제공=소니 픽쳐스 , '아쿠아맨' 포스터 /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먼저 12월 12일(북미 12월 14일) 마블이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마블은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를 통해 스파이더맨 세계관의 총집합체  ‘스파이더버스’를 스크린에 다채롭게 펼쳐낼 예정이다. 새로운 10대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를 앞세워 마블 세계관의 다양한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스파이더맨 캐릭터 6명을 선보인다. 힙합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에서 갑작스럽게 스파이더맨이 된 ‘마일스 모랄레스’와 그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로 나서는 기존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물론 스파이더 우먼 ‘그웬 스테이시’, 흑백의 다크한 매력을 가진 ‘스파이더맨 누아르’ 등 다양한 스파이더맨들이 ‘마일스’의 세계에 모여 힘을 합친다. 특히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의 사운드트랙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는 다양한 스파이더맨 캐릭터의 화려한 액션과 풍부한 색감, 독특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스파이더버스’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 12월 19일 개봉 예정인 DC의 신작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컨저링 유니버스’와  『분노의 질주: 더 세븐』등 시리즈 영화들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흥행시켰던 제임스 완 감독의 첫 번째 슈퍼히어로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닷속 왕국을 주요 배경으로 하는 만큼 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액션과 수중 왕국 풍경, 다양한 심해 크리처들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왕자의 게임'으로 친숙한 배우 제이슨 모모아를 필두로 엠버 허드, 윌렘 대포 등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국내 관객의 사랑을 받게 될 영화는 무엇이 될지? 아니면 두 영화 모두 고른 사랑을 받을지? 아마 크리스마스 쯤이면 1차 성적표를 받게 될 것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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