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청년 명예 대변인 오영민 “에이즈의 날을 맞아 혐오정치의 늪 앞에 멈춰선 대한민국 정치판을 갈아야 한다”

2018.12.01 02: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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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