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신문 ]선데이뉴스신문와 (사)네이처 환경단체는 12월 3일 오전 10시에 선데이뉴스신문 사무실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주간지 선데이뉴스신문(대표 신민정)과 (사)네이처 환경단체(회장 이동찬)는 ‘환경오명 실태조사와 감시단(환경,밀렵,산림)운영, 환경기술 공동연구, 인력교류와 환경전문가 교육, 공동세미나 개최, 홍보마케팅 지원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며 효과적인 업무제휴가 되도록 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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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이처 환경단체는 더불어 사는 사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환경오염실태조사 등을 통하여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회원 간 친목 등을 목적으로 2016년 7월 발족했으며 시민참여 환경운동 사업, 환경 정책개발 및 조사연구 사업, 환경 오염실태조사 사업, 시민환경, 사회단체와의 환경 관련 연대 사업, 행정기관이 위탁하거나 승인하는 사업, 목적사업을 달성하기 위한 재정적 기초를 위하여 필요한 수익사업을 하는 환경단체이다.
선데이뉴스신문 신민정 대표는 "고도화 된 산업 사회는 필연적으로 환경의 파괴를 초래하고 마침내 지구와 인류에게 위기를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상호 활발하게 환경보전을 이룰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등 전략적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선데이뉴스신문 신민정 대표와 (사)네이처 환경단체 이동찬 회장 등 양측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