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최교일 의원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와 징계조치를 취하라”

기사입력 2019.02.0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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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자유한국당은 스트립바 논란에 이어 졸렬한 진실공방 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는 최교일 의원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와 징계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최교일 의원의 뻔뻔함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오늘 오후 최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본인이 간 곳에서 무희들의 노출은 있었지만 전라 의 무희는 없었다고 했고, 무희들이 옆 테이블에는 왔지만 자신이 앉은 테이블에는 없었다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2월 1일(금) 오후 2시 5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교일 의원에 묻고 싶다. 옷을 다 벗는 곳은 안 되고 적당히 벗는 곳은 괜찮은가 테이블 가까이에서 본 것은 안 되고 멀리서 본 것은 괜찮은가. 그게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변명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여성의 무희를 앞세워 술을 파는 곳임을 확인했다면 바로 나오는 것이 국민의 대표로서 했어야 하는 행동 아닌가. 최교일 의원은 치졸한 변명에 한 술 더 떠, 자신을 인솔해준 가이드의 본명과 개인 정보를 부각시켰으며, 캐나다에서 호텔로 여성을 불러달라고 한사례, 룸살롱에 간 사례의 주인공부터 밝히라며 화살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의 기색 하나 없이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하게 하는 졸렬함을 국민들은 어디까지 참아줘야 하나 라고 했다.

 

최 의원은 국민들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의 상징인 국회의원 뱃지를 달 자격이 없다. 서지현 성추행 수사 무마 사실까지 덮은 자유한국당은 최교일 의원에 대해 결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지금 최 의원 지역구인 예천군의 군민들은 최 의원이 공천장을 준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전원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윤리규정에는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언행, 여성 비하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도덕적 책무를 이행하고 품위 유지를 해야 함을 분명히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최교일 의원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와 징계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이장우 의원을 엄하게 징계 처분하라. 자유한국당 장제원, 송언석 의원에 이어 이장우 의원까지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이름이 거론되니 웰빙정당, 부자정당의 국회의원답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유한국당이 이해충돌 의원의 집합소라는 비난을 받지 않으려면 스스로 의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서 결과를 국민께 명백하게 밝히는 것은 어떨까. 그런데, 이장우 의원의 경우는 논란을 넘어 움직일 수 없는 이해충돌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만하다. 2017년 4월 부인 명의로 11억 5천만 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한 후부터 개발사업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전 중앙로 개발 사업비 65억 원과 관광자원활성화사업 예사 15억 원을 확보한 것은 명백한 이해충돌의 증거일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직을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장우 의원을 당헌당규에 따라 즉각 조사하고 엄히 징계 처분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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