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 현재 국회의 모습은 부끄럽기 짝이 없다"

2019.02.07 17:26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