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15일 윤동주 서거 74주기 맞아 특별상영회 연다

기사입력 2019.02.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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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영화 '동주'가 윤동주 시인 서거 74주기 기념 특별상영회를 연다.  

 

'별 헤는 밤', '서시', '자화상' 등 주옥 같은 명시들을 남기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꼽히는 윤동주 시인 서거 74주기를 맞아 15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동주'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이준익 감독 11번째 작품 '동주'는 시인 윤동주 청년시절을 영상에 담아내며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뜨거운 울림과 공감,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이날 특별상영회는 영상을 통해 청년 윤동주와 송몽규 시보다 더 찬란했던 뜨거운 삶을 다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영이 끝난 후 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김인우, 최희서와 함께 뜻깊은 관객과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주' 특별상영회를 앞두고 이준익 감독은 "삼일절 100주년 기념인 의미있는 올해 영화 '동주'를 상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무엇보다 이 영화를 기억하고 보러오는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고 전했다. 

 

특별상영회는 2016년 영화 개봉 이후 매년 윤동주 시인 서거 주기를 기념해 열리며 그를 기억하는 이들과 영화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주고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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