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3월 12일(화)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문을 낭독하면서 북한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이 이제는 부끄럽다고 했으며,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주십시요 라고 말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