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3월 14일(금) 오전에 국회에서 열린 제7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 적폐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국내 은행들이 출자해서 설립한 (주) 연합자산관리 유암코의 상임감사로 내정이 됐다고 한다. 오늘 이사회를 거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국민의힘 이주성후보 ‘행 ·허은하 의원, 남탈북원 게이트, "우리도 고발하라",국민의힘 초선의원 일... ·“박주민 의원, 현직 문신사들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고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명, “자전거도로 30% 확대, 전국 통합 자전거 보험 도입!” ·대한민국해병대 “해병대 창설 제70주년, 제2해병사단·연대 창설 제38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