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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5월 29일(수) 오후 2시 1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워마드법을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했다.
하 의원은 브리핑에서 워마드 최근 게시물 100여건 중 고 최종근 하사 조롱 18건, 문재인 대통령 조롱글 및 신체훼손 사진 게시물 10여건등 포함해 대다수가 비방, 조롱게시물 등 불법정보 라고 했으며, 반사회적 혐오사이트를 폐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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