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 및 차별화 전략 마련에 모든 행정력 총력 주문"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 현장 확인 및 관계기관 합동 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9.07.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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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선데이뉴스시문=서아름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월 28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 현장을 확인하고,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고양시 산하기관 합동으로 현안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현안회의는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사업시행자와 고양시 및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등 산하기관 등이 그간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성장 한계에 부딪힌 고양시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특히 일산테크노밸리 중심으로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청년스마트타운, CJ라이브시티를 2023년까지 완공하고 ‘IT․MEDIA․MICE특구’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사업시행자와 관계부서로부터 테크노밸리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신속한 개발계획 수립으로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농림부, 환경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 협의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과 기업성장 기반마련을 위한 ‘창업 및 기업지원센터’ 건립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고양시와 경기도가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건립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신(新)성장 산업의 유치전략과 고양시만의 지원전략의 실행을 위해 고양시정연구원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의 협력과 공조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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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6월 28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 현장을 확인하고,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고양시 산하기관 합동으로 현안 대책회의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되어 규제돼 오던 일산테크노밸리 일부 구역에 대한 군부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되는 만큼 관련군사시설 등에 대한 이전 사업도 우선 실시해 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함께 국방군사 작전에도 지장이 없도록 군사시설 이전 사업 등에 대해 우선 추진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도․시의회 신규투자사업 통과를 거쳐 2019년 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자 관계부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 토지보상을 거쳐 실시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1년에 대지조성 공사를 착공해 2023년부터는 기업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사업부지는 ▲저렴한 기업용지 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송영상밸리(방송영상단지), 청년스마트타운(청년주거), 한류월드(테마형 테마파크), 킨텍스(MICE산업) 등 인접 지역 도시기반 시설과의 인프라 공유는 물론 산업 간 선순환체계 구축에 용이하고, ▲제1․2자유로, GTX(2023년 개통), 신교통수단 등 광역 교통과의 연계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서아름 기자 N53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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