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원주 종교연합사무실, '종교인 대화의 광장' 열띤 토론

기사입력 2019.07.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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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박민호 기자] HWPL(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종교연구소 강원지부 원주 종교연합사무실은 지난 24일과 27일,  제9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이하 종대광)를 열고 심층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침례교, 통일교, 신천지 대표 패널 3명과 40여명의 청중이 함께했다.

 

토론은 1부 '마24:15~16절 세상 끝 이라는 종말론 입장 에서는 어떠한 시각으로 보는지와 거룩한 곳의 주관자는 누구이고,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이며, 산으로 도망가는 유대에 있는자는 누구인가?'와 2부 '마24:15~16 사건 후 마24:29~31절에 택한자 들을 모으리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택한 자들은 누구인가?'의 주제로 진행됐다.

 

1부 토론회에서 조바울 (전)침례교회 목사는 "멸망의 가증한 것은 자기가 주인인체 하며 많은 사람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가증스런 우상이다. 거룩한 곳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성전인데 요즘 시대는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며, 서로 건축하고, 양들의 피와 기름을 짜내는 목자들이 많다"라며 "산으로 도망치는 유대인은 하나님께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택함 받았던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며 종말이라는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이 됐다.우리 숨을 거두는 그분 앞에 설 때가 종말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만억 통일교 목사는 "멸망의 가증한 것은 음행을 하는 것,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이며, 멸망 받아야할 가증스러운 자들도 다시 오시는 메시아 구세주를 받아 드리면 거룩한 자가 천국에 갈수 있다는 뜻이다. 재림주는 이미 오셨으며 그 분을 믿고 따르고 모시고 순결을 지키고 양심적으로 생활하면 천국에 갈수있게 된다"라고 전했다.

 

1부 끝으로 이영노 신천지 강사는 "마24장의 세상 끝은 하나님의 함께하시던 신앙세계가 부패로 끝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오늘날의 전통교회들이 끝나는 것이다. 거룩한 곳의 주관자는 계12장에 해를 입은 여자 곧 하나님께서 오늘날 창조하신 장막에서 하나님을 배도하고 사단과 하나된 목자이고, 멸망의 가증한 것은 계12장에 붉은 용과 그 용에게 권세를 받은 계13장에 일곱머리 열뿔 짐승이 된다. 산으로 도망한자들은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용과 싸워 이긴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로 이들이 계14장에 시온산에 있는 자들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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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조바울 (전)침례교회 목사는 "마24:15~16 사건 후 마24:29~31 이하 말씀은 모두 사람을 하늘이 있는 우주만물에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의 큰 계획은 우리가 다 알수 없으며 여기서 택하신 자들은 하나님 말씀의 뜻을 깨달아 독생자 예수를 믿음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이 세상 지식과 이 세상 문명을 따르지 않는 육신의 열매와 싸워서 승리하는 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만억 통일교 목사는 "마24:29~31 말씀을 땅 끝까지 전파하라는 말은 모든 사람들을 부르겠다는 뜻이다. 이미 하나님은 메시아 구세주를 보내시어 누구나 알게 하셨다.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이 독생자 독생녀로 오시어 참부모가 되셨고, 구세주가 되셨다고 선포했다"라며 "모든 인류는 그분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인격을 완성을 하고, 참 가정을 이룰때 중생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천국에 갈수 있다"고 통일교의 의견을 표했다.

 

패널의 마지막 발언 순서로 이영노 신천지 강사는 "마24장에 천사들이 사방에서 택한 자들을 모은다는 것은 마13장의 천사들이 알곡 성도를 곳간으로 추수하는 것이다. 계14:1~5에 어린양이 서 있는 곳이 시온산이 되고, 그곳에 추수되어 간 이들을 처음 익은 열매라 했다. 이는 진리의 말씀으로 낳음 받은 성도들로서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이라고 전했다.

 

한편 좌장으로 진행을 맡은 강대업 강원 평화나눔센터 대표는 "종대광과 후속 심충토론을 통해 패널들간 신뢰가 쌓이고 점차 발전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서로가 각 교단의 발제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라며 토론회 분위기를 총평했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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