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공연예술제, 16일 예매 시작

기사입력 2019.08.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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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SPAF)'가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SPAF'는 16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오픈을 시작하며 12일 오후 2시에는 해외 6개 작품을 50% 할인하는 패키지 티켓과 14일에는 세 종류 패키지 티켓이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후원하는 SPAF는 국내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 국제공연예술축제다. 

 

이번 SPAF는 독일-덴마크-러시아-벨기에-이스라엘-프랑스-핀란드 등 7개국 해외작과 불가리아 원댄스 위크와 협력 제작한 작품 및 10편의 국내 작품 등 총 9개국 단체에서 18개 작품을 선보인다.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을 여러 각도에서 조망해 시대를 관통해 고민해야 할 화두를 제시한다.   

 

러시아 고골센터가 제작한 개막작 '카프카(Kafka)',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소재로 만든 무용 왕 라미레즈 컴퍼니 '보더라인: 경계에서', 2018 벨기에 언론사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한 포인트제로 '잊혀진 땅'이 주목해야 할 해외 작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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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으로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낙타상자', 서울괴담 '보이지 않는 도시', 크리에이티브 VaQi '브라더스', 극단 떼아뜨르 봄날 '해피투게더', 춤나 댄스컴퍼니 '창백한 푸른 점', 최강 프로젝트 '여집합 집집집 합집여', 황수현 '검정감각' 등을 선보인다. 

 

'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자세한 공연정보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키지 티켓은 인터파크 단독으로 판매되며 일반 티켓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 클립서비스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SPAF'는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10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 동안 열린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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