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볼거리가 가득한 할로윈 코스프레 음식점 마녀주방 명동점"

기사입력 2019.08.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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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jpg마녀주방 명동점 김성희 대표와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진 및 홍보 대사들이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울시 중구 명동2가(명동 10길 35-20 1층)에 위치한 365일 할로윈데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녀주방 명동점은 맛있는 파스타, 리조또, 피자 메뉴와 함께 재미있고 오싹한 분위기가 가득한 호러식당 이다.

 

그림2.jpg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홍보 대사들이 가면을 쓰고 기념촬영 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여기의 인기 메뉴는 항상 할인 메뉴인 넓적다리 스테이크(6.500원)와 눈꽃치즈 토마토 파스타(11.000원)로 특히 눈꽃치즈 토마토 파스타는 명동점에서만 평일 런치로 9.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그림3.jpg마녀주방 명동점 김성희 대표와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진 및 홍보 대사들이 기념촬영 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협회 공동대표이자 마녀주방 명동점 김성희 대표는  매월 31일 할로윈 파티에 여러가지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으며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셔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림4.jpg마녀주방 명동점 김성희 대표와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진 및 홍보 대사들이 마녀주방 밖에서 기념촬영 했다.

 
8월 14일(수) 저녁 시간에 인터내셔널 슈퍼퀸 임원진들과 홍보 대사들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인배 이사장은, 김성희 대표가 운영하는 '마녀주방 명동점'은 최고의 맛집으로 매일 먹고싶을만큼 진한 맛에 여운을 남겨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모델들과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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