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적십자사, 제54회 응급처치법경연대회”

기사입력 2019.08.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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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5555.jpg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응급처치법강사회 강민옥 강사가 심폐소생술 심사를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대한적십자사, 제54회 응급처치법경연대회가 8월 31일(토) 오전 08시부터 ~ 오후 5시 30분까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주최 및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소방청등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동부혈액원(개회식 : 중·고등부 참석), 북부봉사관(초등부 실기경연), 지하철 역사(7호선 태릉입구·하계·중계역 : 실기경연), 서울지사(마장동 : 폐회식 및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동부혈액원에서 08:00 ~ 09:00 고등부 접수, 09:00 ~ 09:30 이론평가(고등부) / 중등부 접수, 09:30 ~ 10:30 개회식(고등부·중등부 참석), 10:00 ~ 10:30 봉사관 접수, 10:30 ~ 11:00 이론평가(초등부), 지하철역 및 북부봉사관 10:30 ~ 16:00 실기평가 실시(초등부는 이론평가 공로 후 진행), 12:00 ~ 12:30 점심시간(개별 해결), 마장동 서울지사에서 17:00 ~ 17:30 폐회식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응급처치44.jpg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응급처치법강사회 이수범 회장이 응급처치법경연대회 진행을 설명했다.

  

대회 참가자격은 대한적십자사 안전사업 시행규칙에 의한 응급처치 내용 숙지자로 팀 구성은 팀원 5명 당 1개 팀 구성, 1개 학교 및 단체별 3팀 이내 제한, 팀원 변경 오리엔테이션 날만 가능 / 당일 변경 절대 불가(결석자나 대체자는 제외하고 경연 실시), 부문별 참가인원(81팀 405명), 학생부 : 초등부(6팀 30명), 중등부(25팀 125명), 고등부(31팀 155명), 봉사원부(19팀 95명),  참관자, 초청자, 응급처치 강사, 지사 직원 등 행사 참가자는 별도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응급처치법강사회 이수범 회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제54회 응급처치법경연대회 준비과정에서 제일 걱정하였던 부분이 기상 이였는데 그 걱정을 알아주는지 오늘은 경연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라고 말했다.

한경희1.png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응급처치법강사회 유병희 전 회장이 심폐소생술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응급처치법경연대회는 일상생활 뿐 아니라 재난이나 긴급한 상황에서 아무런 재료 없이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해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경연이라고 하면서 경연에 필요한 재료들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회는 경연 현장에서 또는 선수개인이 몸에 지닌 물품들을 이용한 처치 방법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장소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인 지하철의 역사를 그 무대로 하고 있는 점 또한 이 응급처치법을 교육하고 보급하는 취지에 부합하는 장소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강의실과 동일한 서울지사의 실내로부터 시작하여 한강변과 대형공원과 시청 앞 광장 등 많은 공공장소에서 경연을 하는 형태로 53회를 거쳐 왔다. 그러나 54회 올해의 대회는 실생활 속으로 들어가 경연을 벌이는 현실속의 응급처치법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고 했다.

응급처치333.jpg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응급처치법 강사회 김현주 강사가 경연대회 안내를 하고있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배움과 실체가 다르지 않는 응급처치를 체험하여 봄으로 참여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이 한껏 오른다면 이것이 안전한 서울, 안전한 대한민국의 기틀이 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연장간의 이동으로 인한 안전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기에 안전과 관련한 내용은 백번, 천번을 강조하여도 과하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이동간 안전에 주의 하기를 당부 말씀 드린다고 했다.

 

물론 각 경연장 별로 안전을 담당하는 경험 많은 강사님들께서 여러분을 반겨드리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이지만 여러분들도 요청에 잘 따라 주며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응급처치222.jpg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봉사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올해의 평가기준은 원칙에 얼마나 합당하게 처치 하였는가 라고 말하면서 이번 응급처치법경연대회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서울지사 회장님 이하 관계부처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시간을 들여 경연 준비와 함께 이 대회의 진행을 하여 주실 서울특별지사의 응급처치법 강사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응급처치법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도 모쪼록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내용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한 남학생은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매년 마다 응급처치경연대회에 참가한다고 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새로운 환경인 지하철역에서 경연대회를 하게되어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보고 느낄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서 경연대회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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