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토론회 “마태복음 24장, ‘아이 밴 자·젖 먹이는 자는 누구인가’” 주제로 열려

HWPL 서울경기북부지부, 제6회 월 정기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 진행
기사입력 2019.09.0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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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가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24장에 나오는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는 누구인지를 주제로 3일 서울경기북부지부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진행됐다. ⓒHWPL 종교연합사무실 

성경 토론회가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24장에 나오는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는 누구인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4일 HWPL 서울경기북부지부는 지난 3일 오후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이같은 주제로 제 6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장로교·신천지 등 각 교단을 대표로 장로교에는 삼일언 교회의 양성민 담임목사가신천지예수교 대표로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영등포교회 조오현 강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날 좌장을 맡은 다변화 캠페인 대표 최윤성 목사는 요즈음 교계 현상을 보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언급은 조심스러워 하며 잘 언급하지 않지만 사실 오늘날 교계의 현실을 볼 때는 진정 더 필요하고 절실한 말씀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며 다양한 교단과 이에 따른 수많은 해석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진정 무엇인지 대화와 존중으로 참뜻을 찾아가는 목적에서 진행되는 시간이라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먼저 장로교 측 양 목사는 24장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종말의 때를 예언한 이중 예언이라며 이렇게 볼 때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이 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은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 성취될 말씀이나 다니엘이 예언한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의 절반즉 후 삼년 반에 성취되는 종말의 때 예표적인 예언의 말씀으로 해석하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는 실제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로서 다른 복음으로 양육하는 음녀가 된 자녀들을 출생한 바벨론과 어린 양의 아내인 새 예루살렘으로 최종 완성될 교회를 의미한다며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가 받을 화의 시기는 그리스도의 초림 때와 이방의 때와 다니엘이 말한 재림의 때인 70이레임을 설명했다.

신천지 측 조 강사는 24장은 주 재림 때 있게 될 일을 예언한 예언서이고 성경 속 예언서는 비유로 되어 있다며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는 마 24장이 성취될 때의 목자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이어 마 24장 세상 끝의 전쟁은 하나님의 진리와 마귀의 거짓말로 싸우는 영적 전쟁으로 곧 초림 때는 마 23장에 가서 본 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곧 목자들이며 재림 때는 그리스도 도의 초보에 매여 말씀을 전하고 거짓 교리를 만들어 성도들에게 전하는 목자들이라며 성도는 핍박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오직 진리만을 증거 하는 목자를 잘 선택해서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 밴자와 젖 먹이는 자에 대한 해석에서 장로교와 신천지의 공통점은 다른 복음으로 양육하는 음녀가 된 자녀들을 출생하는 어린 양의 아내인 목자로 표현된 점과 이들이 받을 화의 시기는 재림의 때라는 부분이다.

최 목사는 종교인 대화의 광장을 통해 성경의 올바른 해석으로 성경 지식을 채워가고 성경적인 바른 신앙문화 확산으로 어두운 세상에 희망과 소망을 주고 서로에게 덕을 끼치는 신앙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10월에 다시 뵙겠다고 말했다

[박민호 기자 bluebe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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