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품 러브스카이 이동식 전망대 카페 지역총판 개설에 박차...제주.안산.화성 총판 확정

기사입력 2019.09.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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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병화 회장(좌측) 이찬석 총재(중앙) 이양근 선진관광 부위원장(우측)
  

 

  

[선데이뉴스신문=정민 기자] (주)작품 러브스카이 이동식전망대 카페 이병화 총괄회장과 창업주 이찬석 총재, 이현숙 부회장은 지역사회발전에 상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이향근씨를 제주,안산,화성시 세군데 지역 총판의 대표로 계약을 확정했다.

 

이번에 제주,안산,화성 세군데 총판대표가 된 이향근씨는 에너불르태양광에너지회사 본부장으로 재직하였고, 이스트 바이크 굴지의 무단 변속기 사업의 총괄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뛰어난 영업력을 발휘하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지역사회발전 선진관광 지원개발 시민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내정 되었다. 이향근 부위원장은 안산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안산관광자원의 선진화를 달성시키자는 안산시 이기환 시의원의 설립추진위의 구상이 안산시의 관광발전에 상당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부위원장직을 맡아 수행하기로 했다. 이향근 대표는 총판 계약을 하게 됨으로서 러브스카이 이동식전망대 카페를 가지고 안산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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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근 제주,안산,화성 대표(좌측) 이찬석 총재(중앙) 이기환 시의원(우측)

 
한편. 안산시 시의원 이기환 의원은 평소 안산시의 도심환경개선에 대해 수많은 행정발전 안건을 발의한 참다운 지역 일꾼이다. 


이기환 의원은 이번에 안산시에 시민이 함께하는 안산시 선진관광자원개발특별위원회를 결성하여 위원장으로 취임을 했다. 


이번 모임에는 안산신문 박진석 발행인도 함께 참여했으며 박진석 발행인은 명예총재로 취임하기로 했다. 안산신문 박진석 발행인은 어촌계 회원이면서, 지역 유지로서 상당한 공헌을 한 사람이다. 


또한 안산신문을 발행하면서 지역의 문화 창달에 기여했다.
이번에 (주)작품에서 개발한 러브스카이는 개인적으로 볼 때 안산의 관광문화를 선진국형으로 약진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하면서 러브스카이 유치에 열을 올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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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품 러브스카이

 
주)러브스카이는 이번에 세군데 지역 총판 대표를 지정함으로서 공격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인적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병화 회장과 이현숙 부회장은 안산시의 유력 인사 분들이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서로 협력하여 안산시가 미래가 밝은 희망이 넘치는 선진관광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내비추었다.

[정민 기자 sun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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