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현아 “조국 사태가 몰고 온 악의적 교육시스템 훼손은 응분의 대가를 치룰 것”

기사입력 2019.10.13 01:1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90919183218_3548268ba3a59ecbe1b35bd10de31fb4_b68v.jpg자유한국당 김현아 원내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부산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한국사 중간시험 문제가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정치 선동성 동요로 아이들 동심마저 오염시켰던 조국 사태가 급기야 고등학교 시험문제로까지 번진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가 온통 비정상으로 덮이고 있다고 자유한국당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10월 12일 오후에 논평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조국비호 카르텔이 도대체 어디까지 퍼져 있는 것인가 이념 편향적인 교사들이 공정과 정의, 평등을 가르쳐야 하는 교육 현장마저 이념과 진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조국 딸의 부정 입학, 불법 장학금, 편법 인턴, 위조 표창장 문제는 대한민국 교육에 씻을 수 없는 수치를 안겼다. 그러나 조국 옹호자들이 이러한 부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반 개혁 세력으로 매도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아울러 급기야 교육자의 양심으로 교단에 서야 할 교사마져 악의적 시험문제로 교사 개인의 편향된 사고를 아이들에게 주입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왜곡된 행태는 교육을 망치는 일이다. 가뜩이나 조국 사태로 입시제도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는데 이젠 교육현장도 믿을 수 없는 불행한 상황까지 왔다고 했다.

 

또한 온 나라가 조국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도 한가하게 검찰 수사나 기다리고 있는 교육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한다. 이번 시험문제 사건에 대한 실체를 조속히 밝혀내 국민이 납득할만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라고 촉구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