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서울지역 대규모 사립대학 진단”

기사입력 2019.10.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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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의원.jpg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도래로 대학의 적정 규모화와 교육의 질 제고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서울지역 주요 대학 운영 현황을 살펴본 「서울지역 대규모 사립대학 진단 2013 ~ 2018년을 중심으로」가 발간됐다.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이자 우리나라 대학교육 경쟁력을 대표하는 대학인 서울지역 주요 사립대학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대학개혁의 방향과 과제를 찾아보고자 했다. 이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자료를 제출받아 조사·분석했다고 전했다.
 
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 최고 수준 주요 재정 수입 편중 심각, 장학금 제외한 국고보조금 46.5% 차지 기업기부금 55.8%, 산학협력수익 49.5% 차지 등이며, 우선, 서울지역 대규모 사립대학은 우리나라에서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에 속한다. 2019년 학부 등록금의 경우, 인문사회계열은 경희대, 자연과학계열은 한국외대, 홍익대, 의학계열은 건국대, 동국대(분교)를 제외하고 모두 전국 평균 수업료를 상회한다. 특히 인문사회계열과 공학계열은 연세대(각가 847만 원, 976만 원), 자연과학·예체능·의학계열은 이화여대(각각 917만 원, 992만 원, 1290만 원)수업료가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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