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세대·계층 아우르는 ‘포용의 정치’가 곧 ‘지속가능한 미래’”

2019.10.23 17:33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신민정 기자 sunda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