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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자유한국당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은 황교안 대표가 11월 27일(수) 밤 11시경 신촌 세브란스병원 후송 후 곧 바로 패스트트랙 법안 부당함을 국민들께 알려야 된다는 취지에 황 대표의 단식농성장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동반 단식에 들어간지 2틀째가 됐다.현재 공수처법,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위한 단식투쟁 10일차인 29일(금) 단식투쟁 하고 있는 앞에는 총체적 국정실패 이게 나라입니까? 라는 표말과 내가 황교안이다.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오늘은 쓰러져도 내일은 승리할 것입니다 라고 문구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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