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영화 '캣츠'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연다. 

'캣츠'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16일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노스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옥주현이 직접 전 세계 유일 공식 커버곡인 'Memory' 한국어 버전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옥주현과 함께 하는 미니 토크는 물론 특별 무대까지 준비돼 있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카카오톡 #탭, Daum 포털 그리고 멜론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화 '캣츠'는 12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