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극단 가족음악극 '템페스트', 2020년 1월 10일 세종문화회관 개막

기사입력 2019.12.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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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극단 템페스트 포스터.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가족음악극 '템페스트'가 4년 만에 돌아온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은 2020년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템페스트'를 선보인다. 

 

'템페스트'는 억울하게 무인도로 쫓겨난 밀라노 공작 프로스페로와 요정 에어리얼이 펼치는 복수와 화해 이야기로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로맨스극이다. 서울시극단 '템페스트'는 요리사 스테파노가 '밥상'을 통해 화해와 용서의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아름다운 음악과 다채로운 안무 또한 관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더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템페스트'는 고전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신재훈 연출가를 필두로 작곡가 조한나, 가사 및 음악감독 정준, 안무가 유재성 등이 참여해 더 풍성하고 유쾌하게 셰익스피어 작품을 재해석 할 예정이다. 

 

김광보 단장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가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템페스트'는 음악, 안무, 무대 향상을 통해 가족 관객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주려 한다" 고 전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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