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인 칼럼]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방향

강충인 미래교육자
기사입력 2019.12.07 23:2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90909171945_a07fc38ac14e3331e2b201a528d10f49_8z4h.jpg
강충인 미래교육자

 [선데이뉴스신문=강충인 칼럼]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빅데이터에 의하여 정보가 창출되는 시대이다. 개인이나 기업, 국가의 경쟁력이 빅데이터에 의하여 결정된다. 3차 산업혁명시대까지는 교과서 중심교육으로 정보를 교류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인터넷을 통한 오픈소스(open source)에 의한 정보에 의하여 경쟁력을 창출해야 한다. 따라서 교육방법을 바꾸지 못하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가 없다. 오픈소스(open source)는 방대한 지구촌 정보를 누구나 수집하고 분석하여 자기 정보로 가공할 수 있는 시대이다. 교수나 교사에 의하여 정보를 학습 받던 시대는 지났다. 교수나 교사가 정보를 제공하던 입장에서 정보에 대한 멘토로 바뀌었다. 하버드, 스텐퍼드. 옥스퍼드, 에꼴42 등의 세계 명문 대학의 교육방식을 바꾼 이유가 오픈소스(open source)에 의한 시대변화 때문이다.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무한 수집할 수 있는 시대에서 교육방법이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일방적인 정보전달방식과 하나의 답을 평가하던 시험제도에서는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어렵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프로젝트수업이 세계 명문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이 문제를 선택하여 스스로 역할을 나누어 문제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대화와 토론으로 해결하는 체험과 경험의 교육이 빅데이터를 응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운다.  


미래교육은 오픈소스(open source)에 의한 교육방법으로 바뀌어야 하고 교수나 교사는 멘토의 역할로 바뀌어야 한다. 프로젝트 수업에 의한 정보수집과 분석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서로 다른 생각을 대화와 토론으로 시너지를 만들어 가는 학습방법은 암기교육에서 이해교육으로 바뀌어야만 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포럼은 급변하는 학습 환경에 따라 STEAM-Maker교육방식으로 미래교육환경에 대비하고 있다. Maker교육은 학습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선진국가 교육사례를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공유함으로 미래교육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암기교육방식에서 이해교육방식으로 바꾸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빅데이터는 필요한 정보를 전 세계에서 수집하여 학생들이 대화와 토론으로 정보를 분석함으로 필요한 정보로 가공하는 시대이다. 교수나 교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 교수나 교사는 학생들이 수집한 정보가치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멘토와 함께 정보수집과 분석을 하는 것이다.  


미래교육은 과거와 다르다. 교수, 교사중심교육에서 학생중심 활동교육으로 바뀌었다. 공개된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수집하고 분석하는가의 체험과 경험의 실생활중심교육이다. 시험으로 평가하는 교육은 사라졌다.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서 각자의 생각을 만들어 내는 교육이다. 교육을 통해 창업이나 회사에 기여하는 방법을 습득한다.  

 
미래교육은 각자가 지니고 있는 잠재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의력교육이다. 창의성은 누구나 다르게 지니고 있으나 체험과 경험에 의하여 창의력으로 창출된다. 다양한 생각과 행동(창작실험)에 의하여 창의력이 된다. 따라서 각기 다른 창의성은 창의력으로 창출시키는 체험과 경험의 다양한 교육을 키우는 STEAM(융합)교육과 MAKER(체험)교육방식이 세계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선데이뉴스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www.newssun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