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X빛과 소금, 27일 故 전태관 기일에 새 음반 공개

기사입력 2019.12.1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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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밴드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 소금이 33년 만에 함께 새로운 음악을 준비 중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은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과 빛과소금의 장기호, 박성식이 오랜만에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 with 빛과 소금' 미니음반 녹음 작업을 시작했다" 고 밝혔다. 

 

봄여름가을겨울은 1986년 故 김현식이 결성한 밴드다. 장기호, 박성식, 김종진, 전태관, 유재하가 소속됐던 팀이다. 1년 간의 짧고 화려한 활동 이후 김종진, 故 전태관이 그 이름을 이어받아 1988년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로 데뷔했다. 장기호와 박성식은 1990년 빛과 소금을 결성하며 두 팀이 나란히 현재까지 이어져왔다. 

 

27일 공개될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에는 신곡 세 곡과 리메이크 두 곡을 더해 다섯 곡이 수록된다. 12월 27일은 드러머 전태관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 의미를 더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소속사는 "'동창회'라는 뜻을 담은 'Re:union' 음반은 세 사람이 33년 만에 스튜디오에서 만나 그들 곁을 떠난 음악인에 대한 그리움을 연주하고 노래한 과정과 이야기들이 담겼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처럼 위로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뜻한 음반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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