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아 한국실업테니스연맹의 이사, “2019년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9.12.2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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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테니스연맹의 김서아 이사. 교육/경제/미술/봉사/사회공헌부문에서 2019년 테니스 지도자 대상을 수여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수상 시상식이 금일 12월 19일(목) 오후 2시 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조직위원회,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 대한방송뉴스, 코리아명사포럼이 주최/주관하여 시상 대상 60명, 직원, 가족, 관객 등 140명, 총 200여 명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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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실업테니스연맹 김서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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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테니스연맹 김서아 이사

 

식전행사 축하공연 K팝 아이돌 그룹 LST의 박진감 넘치고 열띤 공연으로 식장은 후끈 달아올랐으며 많은 사람들은 큰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했다. 이어서 개회식 개회선언을 사회자 최미교 (영화배우 / MC), 이경희(전 SBS 리포터/MC)에 의해서 시작되어 국민의례, 내빈소개(국회의원 및 각 단체장, 조직위원회), 대회사(대상 시상식 대회사 김형봉 코리아명사포럼 회장), 축사, 기념촬영(수상자 및 내빈), 축하공연(노희섭 성악가:바리톤), 수상자 시상 및 감사패(조직위원/고문), 폐회(폐회사) 순으로 잘 진행되었다.

 

김형봉 코리아명사포럼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시상식은 2019년 한 해를 보내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사회발전 주인공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경영혁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 비전으로 새로운 지식정보, 불우이웃 돕기와 시설기부, 학자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과 산업경제발전, 재능기부 등 국가와 사회발전을 이끌어온 칭찬 주인공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상으로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 귀한 자리가 평생의 추억으로 보람 있는 행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평소 제가 존경하고 온 국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오신 윤상현, 민병두, 이언주, 임종석 국회의원님 그리고 박세복 충북 영동 군수님과 김동찬 광주광역시 의장님, 온 국민에게 희망을 준4전5기의 홍수환 회장님과 가수 장미화와 옥희씨 등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오늘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면 한 분 한 분이 다 이 상을 받고도 넘칠만한 큰 공적과 인품을 지닌 그야말로 이 시대의 주인공들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수상하시는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오늘 같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강조했다.

 

선데이뉴스/한국언론연합회 신민정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2019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수상자는 2019년 한 해를 보내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사회발전 주인공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신 분들을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추천 등을 통해 한국언론연합회와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선정위원회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와 협회 기자단이 분석한 각 인물들의 분야별 활동 기여도, 또한 언론 매체와 SNS 기사 등을 참고해 선정한 그야말로 이 시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최고의 명품 리더요 칭찬의 주인공이며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아울러 한국을 빛낸 사회 발전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경영학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 비전으로 새로운 지식정보, 불우이웃 돕기와 시설기부, 학자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과 산업 경제 발전, 재능기부 등 국가와 사회발전을 이끌어 오고,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사회발전 주인공들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전 국민의 참여와 나아가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교육/경제/미술/봉사/사회공헌부문에서 2019년 테니스 지도자 대상을 수상한 한국실업테니스연맹의 김서아 이사는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테니스 저변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유튜브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국민 보두 생활 체육 테니스를 일상화하여 선수의 저변을 넓게 하고 운동에 뛰어난 선수를 발굴하기 쉽고 스포츠 스타가 만들어지면서 나라를 빛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한 테니스는 국민 건강에 좋으며 국민들이 건강해지면서 의료비의 지출이 적게 들어 국가나 사회 개인의 의료비를 절감하고 낭비하는 예산을 줄여 남는 돈을 또 다른 복지 예산에 사용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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