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요원 전 청와대문화비서관 강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등록

“남다른 리더십, 남다른 일꾼, 남요원”
기사입력 2019.12.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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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남요원 1.jpg

[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지난 23일(월) 남요원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강북구(갑)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남요원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 1기로 시작하여 19개월 동안 청와대에서 국정운영을 경험한 뒤, 지난 1월15일 임기를 마치고 강북구에서 본격적인 지역활동을 시작했다.

 

남요원 예비후보는 강북구 현안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강북구는 열악한 재정과 행정여건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개발제한과 고도제한으로 인해 강북구에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8,000여 가옥이 넘게 있고, 정비되지 않은 가로구역도 즐비하다. 주민들의 답답한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다가올 문제는 더욱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강북구는 인구변화에 따른 심각한 복지문제를 예고하고 있다며, 강북구의 노령인구는 18.6%로 이미 고령화 사회이며 독거노인은 3.6%로 서울시에서 가장 많고, 장애인구중 전체 60%가 60세 이상이다.

 

조만간 고령인구로 편입 예정인 60~64세 인구가 7.9%임을 감안하면 강북구는 곧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 심각한 인구변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한 재정계획을 비롯해서 사회안정망 구축 등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강북구는 시술만이 아닌, 수술이 필요한 곳!!


남요원 예비후보는 “강북구는 시술만이 아닌 수술이 필요하다.”라고 강북구의 근본적인 변화를 강조하였으며 꺼져가는 지역의 활력에 주민들의 바람을 담아 불씨를 되살릴 것이며 정비와 재생이라는 시술만이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해서 재정과 인프라의 확충, 아낌없는 투자와 개발로 본격적인 수술이 병행되어야 하며,  현안들에 대해 주민들과 토론하고 대안을 찾아왔다.

 

대통령을 모시며 국정운영의 한 축을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강북구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명철 기자 kimmc0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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