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광화문 이승만 광장 2020년 첫 주일 연합 예배”

기사입력 2020.01.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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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 회장) 가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주일 예배 설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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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검찰총장만이 새해 기관별 인사에서 제일 잘했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주관하는 광화문 이승만 광장의 주일 연합 예배를 2020년 1월 5일(일)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렸다. 오늘도 날씨가 매우 추었지만 구애받지 않고 수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예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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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전목사는 설교 말씀 중에서 승리할지어다. 여러분들은 오늘도 기상천외한 말을 들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설교할 수 있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저뿐이 아니라 지구촌에 목사님들에게 다 주신 거지요 그중에서 전광훈 목사에게만 특별히 주신 것이 있습니다. 이미 지나온 설교도 그리했거니와 오늘도 주님이 주신 말씀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설교 한편을 잘 만나는 것은 인생 전체를 바뀔 수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중학교 3학년 때 저기 앞에 건너가면 있는 서대문교회에 조용기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 교회를 다닌적은 없지만 서대문 교회는 부흥회를 많이 했습니다. 어떤 때는 부흥회를 하면은요 한 달을 해요 한 달을 미국에 토마스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했는데요 조용기 목사님이 통역을 해요 지금 노태형 선교사처럼 통역을 해요 하도 성령이 세게 역사해가지고 계획도 없이 다음 주에 또 한다 또한 다고 했어요 제가 부흥회를 한 달 연속 앞자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조용기 목사님 설교 한편이 나에게 큰 충격이 됐다. 조용기 목사님의 십팔번 설교지요 적극적 사고지요 미국에 로버트 쉴러 목사님한테 옮겨 온 것이다. 저 설교가 어디서 나왔나 연구를 해봤다. 조용기 목사님 친구 로버트 쉴러 목사님한테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앞에는 핀센트 피어라는 목사님이 영향을 줬다. 그 원조는 단 카스트라는 분으로부터 출발을 했다. 이것이 한국에 조용기 목사님한테 왔는데 이게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한테 갔다. 그리고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님한테 갔다.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미국으로 역수출 됬다. 그래서 미국 캘리포니아 이 워랜 목사님한테 거꾸로 역수수출됐다. 그것이 금정의 힘입니다.

 

지구촌 한 바퀴 돌아서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이제는 그것이 텍사스에 있는 휴스턴에 있는 조엘리스턴로 넘어갔다. 제가 실수 했습니다. 이 워랜 목사님은 목적이 이끄는 삶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조용기 목사님을 통하여 충격적인 설교를 들은 것입니다. 내 인생 일대에 큰 축복이 된 것입니다. 한편에 설교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순서가 되길 바랍니다. 조엘리스턴에 긍정에 힘이 여러분에 심장에 꽃 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 연합예배에 참여하신 분들은 무조건 복 받은 겁니다. 이렇게 복잡한 내용들을 간추려서 한방에 여러분 속으로 쏘옥 집어넣어 준 겁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말씀 상고한 것 헬레리즘 헤브레이즘 오직 복음이라는 말씀 들으셨지요? 여러분들 이것 배울 려면 대학 가서 6개월 배워도 몰라요 몰라 근데 한방에 여러분 속으로 쏘옥 들여보냈잖아요 당신은 축복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자체가 여러분은 축복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라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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