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정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스테이지 콘서트: 두 번째 시리즈.

기사입력 2020.01.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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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스테디셀러 뮤지컬을 콘서트로 만나다!'

 

블루스테이지가 지난 2018년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 중 하나로 선보였던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작품들을 재구성하여 작품의 모든 넘버들을 통해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뮤지컬 콘서트로 탄생시킨 '스테이지 콘서트'를 시리즈로 선보인다.

 

 

스테이지콘서트 vol2_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콘서트 포스터.jpg

[사진=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포스터 / 제공=블루스테이지]

 

<오페라의 유령>에 이은 두 번째로 시리즈로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시작하여 50여년 가까이 스테디셀러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특별한 콘서트로 재탄생 된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지저스(예수)의 마지막 7일간의 행적을 담은 이야기로 지난 2015년 국내 마지막 공연 이후, 많은 뮤지컬 관객들이 ‘재연을 바라는 뮤지컬’,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로 손꼽으며 기다려 온 명작이다.
 
첫 서곡부터 마지막 커튼콜까지 음악의 힘으로만 이끌어가는 ‘송스루’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세계적인 뮤지컬계의 거장이자 뮤지컬 넘버의 정수를 선사하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환상적인 음악과 이지나 연출과 정재일 편곡, 김성수 음악감독 등 내로라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태프들의 참여로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빚어내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더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기존 뮤지컬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창작진들의 참여로 단순한 갈라 콘서트를 넘어선 실제 공연의 퀄리티를 그대로 선보일 것으로 예고된다.
 
이어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서로 대척점에 서서 팽팽한 긴장감으로 무대를 이끌어갈 ‘지저스’ 역과 ‘유다’ 역으로 과연 누가 출연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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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출연자 / 왼쪽부터 마이클리(지저스) / 한지상-윤형렬-차지연-박강현(유다) / 정선아-장은아(마리아) / 김태한-지현준(빌라도) / 김영주-유승엽(헤롯) / 최종선-박유겸(시몬) / 제공=블루스테이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라이트하우스, CI ENT]
 
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기존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로 신선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신의 아들로 성스러운 면모와 함께 인간적인 모습을 지닌 ‘지저스’ 역으로는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섬세한 가창력을 뽐내는 마이클리가 그의 인생캐릭터로 돌아온다. 마이클리는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다시 한번 ‘수퍼스타’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어 지저스의 제자로 스승의 대한 존경을 넘어 배반을 선택한 ‘유다’ 역에 한지상, 윤형렬, 차지연, 박강현이 출연한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개성 있는 목소리로 사랑 받아온 한지상과 대체불가 음색과 탁월한 감정표현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는 윤형렬은 지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도 ‘유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리고 독보적인 매력으로 장르는 물론 성별의 경계를 무너뜨린 반가운 얼굴 차지연이 오랜만에 무대 위에서 관객을 만난다. 또한 차세대 블루칩을 넘어 명실상부 대세로 인정 받고 있는 박강현이 새로운 ‘유다’로 낙점되었다.                

지저스에게 유일하게 안식을 주는 존재 ‘마리아’로는 뮤지컬계의 영원한 디바, 믿고 보는 배우 정선아와 팔색조 매력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장은아가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이들이 펼쳐 낼 드라마에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저스에게 시련을 주는 유대의 총독 ‘빌라도’ 역에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 김태한과 지현준이 열연한다. 배우부터 연출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태한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과 호흡해온 지현준은 강인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환락을 즐기는 식민지의 왕 ‘헤롯’으로는 세계 최초 여자 ‘헤롯’이라는 과감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었던 명품 배우 김영주와 현재 뮤지컬 <아이다>에서 메렙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는 유승엽이 올라 신스틸러 역을 톡톡하게 해낼 것으로 예고된다.                

‘시몬’ 역으로는 완벽한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겸비한 최종선과 폭발적인 성량과 매력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박유겸이 오른다.
 
한편,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는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국내에서 잘 만나볼 수 없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한 편의 공연과 같은 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 콘서트를 선사해 언론과 평단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18년도 <오페라의 유령> 시리즈 콘서트를 첫 시작으로 오는 2월 말, 세계적인 마스터피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두 번째 시리즈 콘서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블루스테이지는 <스테이지 콘서트> 세 번째 일환으로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춤추게 한 뮤지컬 <프리실라>를 예고해 앞으로의 지속될 콘서트 시리즈에 큰 기대를 모은다.
 
마이클리, 한지상, 차지연, 윤형렬, 박강현, 정선아, 장은아 등이 출연하는 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오는 1월 29일 인터파크 티켓, LG아트센터에서 총 4회차의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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