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우아, 카린, 수안, 혜진, 채이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 크랙시(CRAXY)의 머릿곡 '아리아(ARIA)'의 1차 티저가 공개됐다.
소속사 SAI 제작자 비엔비는 "3월 1일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되는 크랙시 머릿곡 '아리아'는 한국의 강인한 민족성을 K-팝으로 녹여내 대한의 민족혼을 세계에 알리는 의지가 담겨 있다" 고 말했다.
또한 비엔비는 "머릿곡이니만큼 차별화된 안무와 의욕 넘치는 기획으로 준비했으며 한국을 알리기 적합한 K-팝 장르에 민족의 역사적 이야기를 가사와 영상에 담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1차 티저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크랙시 멤버들은 "인스타와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과 교류를 진행 중이며 26일 2차 티저, 3월 1일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되면 전체적인 이야기 윤곽이 드러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