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선거대책위원회를 하기위해 국회 본청 245호실로 입장하고 있다. 이인영 원내대표가 인재영입 1호 최혜영 교수 휠체어를 도와주면서 입장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월 20일(목) 오후 2시에 국회 본청 245호실에서 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대한민국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해찬 당대표와 이낙연 상임고문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총 22명이 임명되었으며 이인영(수도권), 김진표(경기남부), 정성호(경기북부), 송영길(인천), 이개호(호남), 박병석(충청), 이광재(강원), 김영춘(부산), 김부겸(대구.경북), 김두관(경남.울산), 강창일(제주)등 11개 권역별 선대위원장이 지역 선대위를 이끌어 간다고 했다.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